[나가수] 김윤아 삑사리 쩌네여..
- 작성일
- 11-08-20 12:55
예전에 비해 확실히 흥미도도 떨어지고 임팩트도 없어져서 인지 본방사수를 잘안하게 됐는데
재방으로 뒤늦게 보았어요..
장혜진의 "누구없소?"는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 개인적으로는 malo가 불렀던 "누구없소?"를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는지라....말로에 비해 가창력이나 표현력이 한참 모자란다....정도...
장혜진급은 malo가 그냥 가볍게 바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말로는 재즈보컬이니 뭐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죠..옥주현이 심수봉의 '여자는 배 남자는 항구' 부를 때
앞부분에 '베사메무쵸'를 넣어서 부른 적 있는데 그 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재즈보컬 나윤선이 불렀던 '베사메무쵸'가 남아있다보니 옥주현이 부르는 걸 듣으니
차이가 확 나더군요...옥주현 관광보내버리는 나윤선....)
장혜진 다음의 김윤아는............
이건 뭐...여전히 삑사리 쩔더군요....
사실 나가수 나오기 전에 자우림 좋아하는 편이었고 특히 김윤아가 부른 '봄날은간다' 와'야상곡'을 특히
좋아했었습니다만
나가수 나오고 나서는 정말 실망이 큽니다. 그냥 선동용이었을 뿐...실력은 개뿔~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서영은이 부르는게 김윤아 보다는 열배는 잘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가수에 인순이가 나오면 머지않아 자칭 맨발의 디바라고 언플 쩌시는 어떤 여자가수 분도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티비를 끌 생각입니다. 신발 신고 노래나 잘 하라고 하고 싶은 가수기에.........
어찌됐건 나가수에 대한 집중도가 예전 같지 않은 건 사실이고 충분히 수혜를 거두고 떠나는 김범수의 승!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임재범 정도쯤 되는 가수를 너무 일찍 세운 것은 아닌지.....
반대로 옥주현 정도는 나중에 세워도 됐었는데....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PD가 지꼴리는 대로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재방으로 뒤늦게 보았어요..
장혜진의 "누구없소?"는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 개인적으로는 malo가 불렀던 "누구없소?"를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는지라....말로에 비해 가창력이나 표현력이 한참 모자란다....정도...
장혜진급은 malo가 그냥 가볍게 바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말로는 재즈보컬이니 뭐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죠..옥주현이 심수봉의 '여자는 배 남자는 항구' 부를 때
앞부분에 '베사메무쵸'를 넣어서 부른 적 있는데 그 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재즈보컬 나윤선이 불렀던 '베사메무쵸'가 남아있다보니 옥주현이 부르는 걸 듣으니
차이가 확 나더군요...옥주현 관광보내버리는 나윤선....)
장혜진 다음의 김윤아는............
이건 뭐...여전히 삑사리 쩔더군요....
사실 나가수 나오기 전에 자우림 좋아하는 편이었고 특히 김윤아가 부른 '봄날은간다' 와'야상곡'을 특히
좋아했었습니다만
나가수 나오고 나서는 정말 실망이 큽니다. 그냥 선동용이었을 뿐...실력은 개뿔~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서영은이 부르는게 김윤아 보다는 열배는 잘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가수에 인순이가 나오면 머지않아 자칭 맨발의 디바라고 언플 쩌시는 어떤 여자가수 분도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티비를 끌 생각입니다. 신발 신고 노래나 잘 하라고 하고 싶은 가수기에.........
어찌됐건 나가수에 대한 집중도가 예전 같지 않은 건 사실이고 충분히 수혜를 거두고 떠나는 김범수의 승!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임재범 정도쯤 되는 가수를 너무 일찍 세운 것은 아닌지.....
반대로 옥주현 정도는 나중에 세워도 됐었는데....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PD가 지꼴리는 대로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