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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무기도입을 하기엔 상당히 고립되어 있습니다.

중국 특유의 짝퉁기술로 자꾸 카피해 만들다 보니

그나마 기술 제휴나 무기도입 선이었던 러시아에게도 왕따 당하는 판국이죠.

 중국이 우주로켓도 띄운다지만...

아직 항공기술쪽은 선진국가에 못 미치는거 같습니다.

수호이 전투기 러시아에서 수입해 카피 전투기 만들었지만...겉모습만 같고 성능은 완전 딴판이었으며.

중국 자체적으로 이지즈함 비슷하게  독자개발. 다양한 나라에서 부품을 수입해서 만들었지만.완전 저성능 방공함으로

완성되었죠.

j10전투기도 자체 개발했다지만...성능이 너무 안나오자...중국도 포기하고 공격기로 쓰기로 결정했죠.(김정일이 중국가서 졸라졸라 얻어올려고 했던

전투기임)

물론 중국 특유의 폐쇄정책으로 정확한 성능은 공개도 안하고...공개하면 그것또한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는거이기 때문에

알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유추해보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아직은 저성능일 꺼라 생각됩니다.

중국 자체적으로 항공기에 중요한 복합소재 와 엔진, 레이다 기술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소재는 러시아나 미국 유럽에 비해서 떨어지며,엔진도 자국산 엔진이 내구성도 떨어지고 성능이 떨어져서 불만족 스럽자 러시아에서 대량 도입할려다가 거절당했었죠,고기동을 위해 미국f22 랩터 최신 스텔스 전투기는 2차원적 추력 편향엔진을 장착해서 기동성이 월등하지만 .

중국 스텔스전투기는 이런 기술은 전혀 없더군요.

레이다도 중국 자체 개발 레이다 성능도 떨어지며,노이즈를 줄이고 필터링을 하는 기술도 떨어져서 별 기대가 안되더군요 

소스코드나 소프트웨어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마져도 기대가 어려워 보입니다.

스텔스 형상도 앞에 기동성과 단거리 이착륙을 위해 카나드(귀날개)를 달았지만,,,이렇게 되면 스텔스 성능은 더 떨어질꺼라 보여지더군요.

미국은 진작 f15이글전투기에 카나드 날개를 달아 active 기체로 데이타를 뽑았지만...최신 스텔스 기체에 적용을 안했죠...

거기에 공기흡입구형상이나 흥입구안에 스텔스 성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특별한 구조도 아닌걸로 보이며,스텔스 페인트도 어느정도일지 의문스럽더군요.

물론 스텔스성능은 있겠지만...개인적으로 그리 뛰어나 보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계속 개발하다가 노하우가 축적되어 발달하는걸 경계해야겠지만....

현재까지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능력은 글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