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성형외과 인증샷이 포착됐다.
최근 강유미가 양악수술을 한 얼굴뼈 전문 병원 홈페이지에는 아이유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의문을 갖게 한다.
아이유는 지금보다 앳되지만 약간은 촌스러운 모습으로 병원 원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병원은 양악전문 병원으로 사진을 본 이들은 아이유의 얼굴이 양악수술을 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갖게 된다. 보통 연예인들이 병원에서 협찬을 받았을 경우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그는 최근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데뷔 전 엄마와 함께 성형외과를 갔으나 수술을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어떻게 된 거지? 양악한 얼굴은 아닌데' '병원에서 사진 찍었다는 건 뭔가 수슬을 했다는 얘긴데… 뭐지?' '지금이 훨씬 어려 보여요. 나이를 거꾸로 먹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아이디병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