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소주] 폭풍같던 하루가 지나갔네요.

어째서 이 조카놈들은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점점 더 나를 힘들게할까요.

정신 없이 하루 보내다 이제 여유가 좀 생기는군요.

이 노래 듣다가 기타 가지고 와서 뚱땅거려보는데

손가락 아프군요.

새해 복들 많이 나눠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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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knicks vs lakers torrent [10]	▦Homo Digicus	02-11	2720	1
113	흔한 공중곡예. 동작도 단순하네요. [7]	▦Homo Digicus	02-11	1424	0
112	좀비 파리.	▦Homo Digicus	02-10	1290	0
111	인상적이었던.. [2]	▦Homo Digicus	02-10	1441	1
110	아... 샹.. ㅠㅠ [10]	▦Homo Digicus	02-04	1295	2
109	시샤모님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쓴 구단주님의 글을 보다 생각난 저의 근무지… [5]	▦Homo Digicus	02-03	1783	0
108	요즘 한가해요~! [6]	▦Homo Digicus	02-03	1139	0
107	맛 있는데 맛이 없다. [24]	▦Homo Digicus	02-03	1804	0
106	폭력과 공존. [13]	▦Homo Digicus	01-30	1946	1
105	[초단/부탁] 잔잔하고 조용한 영화 어떤 게 있을까요? [13]	▦Homo Digicus	01-29	2175	0
104	알투님 따라 저도 책 이야기. [2]	▦Homo Digicus	01-28	1607	0
103	[훨] 지킬과 하이드? [7]	▦Homo Digicus	01-28	1379	0
102	시벌로마 족가지마 [10]	▦Homo Digicus	01-28	2533	1
101	ㅎㄷㄷ한 김밥집. [5]	▦Homo Digicus	01-27	1791	0
100	[소주] 폭풍같던 하루가 지나갔네요. [6]	▦Homo Digicus	01-24	1145	0
99	[질문하나 더] 보일러 벨브 잠금과 가스비의 관계. [4]	▦Homo Digicus	01-19	6862	0
98	[고민] 세배돈? 선물? [7]	▦Homo Digicus	01-19	1476	0
97	권정생 선생과 쥐 이야기. [3]	▦Homo Digicus	01-17	1838	1
96	아직도 힘드네요. 아흐... [14]	▦Homo Digicus	01-17	1181	0
95	[취중훨글] 복지국가를 지향하지 않는 이유 [14]	▦Homo Digicus	01-16	1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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