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군포시 국회의원
- 작성일
- 12-02-19 00:14
14대-제정구(시흥-군포)
빈민운동가, 1988년 한겨레 민주당 창당 후 출마하였으나 낙선, 1992년 민주당 공천으로 시흥-군포에서 당선
1996년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시흥에서 당선, 1997년 한나라당 입당, 1999년 폐암으로 사망
15대-유선호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1996년 국회의원 당선, 2000년 낙선, 열린우리당 창당발기인,
2004년 김부겸과 경선을 요구했으나 묵살되고 신생 선거구인 안산시 단원구 을에 공천되자 탈당, 탄핵사태가 일어나 후
복당하여 고향인 영암, 장흥에 공천되어 당선, 2008년 영암·장흥·강진에서 당선, 현재 서울 중구 출마 신청
16~18대-김부겸
서울대 재학 시절 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 제적 구속, 민통련 간사, 1991년 꼬마민주당 입당,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후
통추 멤버로 활동, 1997년 한나라당 입당, 2000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 2004년 한나라당 탈당 후 열린우리당 입당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당선, 2008년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 현재 대구 수성갑 출마 선언
현직이었던 김부겸은 무슨 생각으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대구로 가버린 덕에 무주공산인 셈~
아주 예비 후보들이 난립을 하고 있는 상황~
과연 각 당 후보로 누가 나올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