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흠.....다들 주무시는 건지 쓰다보니 아침은 여는 뻘글이 될듯

오늘이 아니고 어제 일이었습니다
비몽사몽한 정신을 이끌고 학교에 도착해 퍼져 있는데 때는 출석시간




"아무개..."

네

누구!!

네


노퐁!!!

네



이런 일상의 모습들이 펼쳐지고 있었져

제 이름을 부르고 얼마 안되서 왼편에 우당당탕하는 소리가 나면서 시끌시끌 해지겁니다

다들 누가늦게 들어와서 의자를 넘겼나 보다 하면서 시끄러워..... 이러고 있는데
교수님이 그쪽늘 보시면서 형언 할 수 없는 표정을 지으시는걸 보니 뭐지 하고 보니...........
이미 그쪽은 치열한 파이트중..... 응?ㅡ?
출석 부르는 교수님은 안중에도 없고 서로 물고 뜯고 시작.....
역시 싸움은 언냐들 싸움이 레알 진정 무섭
옆에서 말려도 이미 진정 불가능
웃긴건 교수님은 그 상황을 물끄럼히 보고 계신다는거 마치 여긴 어딘가 내가 뭐하는 사람인가의 표정

그러는 가운데 주변을 의식했는지 피터지는 싸움을 하던 언냐들이 싸움을 멈추고 제자리로
교수님은 일단 부르던 출석을 다 부르고 조용히 두붕을 밖으로 부르시더란

그순간 교실은 폭발직전의 웅성거림ㅁ.......
가만히 듣고 있자니 애정문제인듯...으?ㅡㅡ?

여자 갑이 자신의 남친이 을과 바람이 났다고 생각해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 교실에 없능 남정네 때문에 피터지는 파이팅을


결론은 아침부터 염장질을 ?ㅡㅡ? 응?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