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맘에 안 듦 ㅡ,.ㅡ
- 작성일
- 11-06-25 21:04
푸념글입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반말투로 썼습니다.
어디서 뭘 사든, 무엇을 어디서 사든
장사를 저래밖에 못 할까 싶은 생각.
대기업 정도면 좀 체계적으로 지침서라도 마련해놔야 하는 거 아닌가? ㅡ.ㅡa
직원이라도 그 제품에 대해 자세히 다 알수는 없지만,
최대한 장단점이라도 파악해서 고객에게 알려는 줘야지......
아님 내가 왜 미쳤다고 대리점까지 가서 비싸게 돈 주고 물건을 사겠는가 이 말이다 이눔들아 ㅡㅡ+++++++++++++++++
할 말은 많지만,
오늘은 즐겁고 신나야할 토욜 저녁이므로,
이만 줄임.
암튼 엘쥐 장사 더럽게 못함 큭~ 엘쥐가 아니라 헬쥐임 'ㅠ' 이런 ㅆ ㅑ~~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