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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대 전투기중 혹평을 받았던 라팔이 요즘은 뜨고 있졍 ㅇ_ㅇ;;   리비아 폭격 땜시롱..    5세대 전투기들인 f-22나 f-35가  위험부담과  잦은 고장 때문에 날지를 못하니     유로파이터vs라팔vs F-15 슬램이글의 경연장이 되고 있는데 그중 제일 잘난 활약을 하는지라 말이죠.  

f-22 랩터가 나온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어리버리 하는건 극악의 정비조건과 타기종과의 데이터 링크가 불가능한 요상한 문제가 가장 큰 이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ㅇ_ㅇ;;     한두번 띄우면 30시간은 정비창에 가야 하니 정비자원을 잡아먹는데다  유럽 연합 기종과는 피아식별도 잘 안되는 문제가 있으니..  산소 호흡기 문제나  부식문제 제외하고도 출격하면 민폐죠.    

지금은   라팔이 전자전 능력이나 생존성이 상당히 우수한지라 ㅇ_ㅇ;   그렇다고 공대공 능력도 나쁘지 않은게  f-22  vs f-15는   144:1  이라는 경이적인 모의전 스코어를 냈지만  라팔vs f-22는    3;1     유로파이터는  4~5:1의   모의전 스코어가 1년인가 2년전 합동 훈련에서 났던걸로 기억해요.     뭐 최근엔 좀더 발전된 전자전 장비를 붙이고 있으니    5세대 전투기와도 할만하다고 닷소사는 주장하는 중인걸로 압니다.     뭐 그건 해봐야... f-35는 망작이라 해볼만 하겠지만 말이죠 ㅇ_ㅇ;   유로파이터도 f-35에겐 우위를 보일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하는걸로 압니다.  

그래도 미친듯이 아직도 까이는건  제한된 정보를 가질 수밖에 없는 밀리터리 분야에서  떡밥을 제공하는 능력은  한쪽이 압도적이라 그렇죠 ㅇ_ㅇ 떡밥을 갖고 오시는 양반들이  록히드마틴이나 보잉쪽과 어떤 커넥션이 있지 않을까 추측중입니다.    

1억 달러 미만 전투기는  스웨덴의  그리펜NG가.     이상은 라팔이.     2억~3억달러 대엔 F-22가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대당 5천만 달러 생각하고 다들 참여했는데 1억달러 넘어가게 생긴 f-35는 후덜덜...  

러시아가 만들고 인도 등이 참여하는  파크파는 나와봐야 알 일이고.   유로파이터는 공대공 공대지 모두 라팔보다 약간씩 나쁘다고 보여지는데  유지비의 단위수가 틀리더군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