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의 잘못된 정보
- 작성일
- 11-09-26 10:20
20회를 들어보면 한국에 탑 클래스 요정 3군데를 얘기합니다
기방 난동 사건의 무대가 된 용산의 모 요정
안국동의 모 요정
그리고 독립문의 대*요정
이중에서 독립문의 대*요정은 제가 근처 학교를 나와서 매우 친숙한 곳인데요
우리 학교 옥상을 올라가면 그 건물 꼭대기가 보이는 관계로
막상 보면 별 볼거도 없는데
저기 가면 이쁜언니들이 많다고 고딩때 호연지기를 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하여간 주진우 기자가 저 3개 요정은 아무나 못가는 그런 곳으로 설명을 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도 이제 그냥 돈 내면 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 증거로 저한테 어제
뭔가 아쉬운 여운이 남지만 또 뭔가 새로운 희망이 교차하는 때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힘이 들 땐 위로해 주는 자리에~~~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한 접대자리에~~~!!
각종연회 ,모임 , 회식등등~~
이모든걸 해결 하는 자리에, **도 함께 이고
싶습니다..
늘~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며..
가을 맞이 하여 뉴페이스들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준비하였습니다.
방문 하시여, 쌓인 스트레스~풀으시고~ 마음것 심취해 보십시요.
**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님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라고 메일이 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