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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들은 이야기

작성일: 10-08-21 07:59

글쓴이: Pitcher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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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7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얼마전 서울에 갔을 때....

1년만에 뵙게 된 아버지가 제게 하신 말씀 중 하나........

'이빨이 하얘졌구나'

제 얼굴을 오랜만에 보시니

예전보다 치아가 하얗게 되었다고 하십디다.

제가 예전엔 그렇게 노란 치아를 소지하고 살았나봅니다 ㅠㅠ

요즘 쓰는 치약이 좋은건가요? ㅋㅋㅋ

따로 미백한 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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