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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때문에 모 초절정 미남을 거의 매일 보는데요..

작성일: 11-09-05 13:44

글쓴이: 별따러가세
IP: 175.♡.♡.106;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125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유명한 배우고

한번 뜨면 여고생들이 까르르르르르르르르 하면서 사진찍고 난리 나더군요.

여하튼 요즘 굉장히 자주 보면서 느끼는건..

외모가 참..

너무 현실감없게 생겼다는거죠.

몸매는 호리호리해

근육은 탄탄해

머리는작아

목소리 좋아

인성좋고

매너도 甲이고

불평불만도 없어...

100만년만에 노트북 바탕화면에 남자 얼굴을 떡하니 박아뒀는데

설레네요.....-_-;;;;

보면 볼수록 신은 불공평하다는 생각밖에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외모...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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