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살인사건]성폭행 장소 말안했다? 다 거짓말이었다
- 작성일
- 12-04-06 15:18
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
“여기 못골놀이터 전 집인데요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강제로 문 여는 소리 들린 후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여기 못골놀이터 전 집인데요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강제로 문 여는 소리 들린 후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 신고가 “장소 모른다”로 둔갑
○ “35명 동원 샅샅이 탐문” 경찰 주장에 주민들 “탐문 거의 없었다” 반박
에라이.... 응답원만 만우절이라 방만한게 아니라 출동한 경찰과 구라 보고로 실드친 경찰 고위급까지 다 엉망이었군요.
어처구니가 없네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