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선데이 트위터 욕설 사과
- 작성일
- 11-07-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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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멤버 선데이가 욕설논란 해명에 나섰다.
선데이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논란을 해명하며 "공인의 본분을 잠시 망각하고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며 사과입장을 밝혔다.
또한, 선데이는 "트위터는 왠지 일기장 같기도 하고 말못하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을 친구가 아무도 없을 때 이성을 잃고 의지하게 되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욕설논란을 해명했다.
선데이 욕설논란 해명에 앞서 지난 20일 선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실행하자. 병X들아. 스쳐 지나갈거면 내 옆에 얼씬거리지마. 지긋지긋하니까"라는 글로 욕설논란에 휘말렸다.
이어, 선데이는 "난 그런 것까지 신경 쓰기에 너무 너무 지치고 피곤하단 말이다. 정말 책임회피 눈 가리고 아웅 따위 하려면 딴 곳으로 가버려. 내 인생에 껴들지마. 죽고싶단 말야 진짜 짜증나"라며 분노의 심경까지 표출했다.
한편, 선데이는 천상지희 멤버 다나와 함께 유닛 '천상지희-다나&선데이'를 결성하고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를 발표하며 4년만에 가요계 정상 정복에 나섰다.
이 친구 많이 힘든 것 같네요. 위로가 필요합니다.
선데이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논란을 해명하며 "공인의 본분을 잠시 망각하고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며 사과입장을 밝혔다.
또한, 선데이는 "트위터는 왠지 일기장 같기도 하고 말못하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을 친구가 아무도 없을 때 이성을 잃고 의지하게 되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욕설논란을 해명했다.
선데이 욕설논란 해명에 앞서 지난 20일 선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실행하자. 병X들아. 스쳐 지나갈거면 내 옆에 얼씬거리지마. 지긋지긋하니까"라는 글로 욕설논란에 휘말렸다.
이어, 선데이는 "난 그런 것까지 신경 쓰기에 너무 너무 지치고 피곤하단 말이다. 정말 책임회피 눈 가리고 아웅 따위 하려면 딴 곳으로 가버려. 내 인생에 껴들지마. 죽고싶단 말야 진짜 짜증나"라며 분노의 심경까지 표출했다.
한편, 선데이는 천상지희 멤버 다나와 함께 유닛 '천상지희-다나&선데이'를 결성하고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를 발표하며 4년만에 가요계 정상 정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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