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그럼 안녕히가세요!
영원히 오지마세요!^^*

간다고는 안 했는데요?

아. 이십원님 글 많이 남았어요.

이십원님에 대한 성공회대님의 존경과 근성은 이것 밖에 안되나요?

실망이여요.

이글은 노신이 묘사한 아큐의 정신승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둘다 사이좋게 두건씩 신고접수되었습니다.

해병대에 갔다온 기분입니다.

이젠 전체 베팍유저에게 화살을 돌리는건가?

항복이 나가겠다는 뜻이길 바랍니다. 돌아오지 않길 더욱 바랍니다.
바바이~

근성이 부족하네요

이곳 유저분들의 특기는 왜곡이군요. 어떻게 졌다는 표현이 간다는 표현으로 뒤바뀜하는지?? 무섭습니다..

활성화 하신다 하셨으니 그에 맞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의미의 활성화 보다는 좀 차분하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차분하게 하려 해도 개뿔도 없는 것들의 자부심이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요.

개뿔도 없는 것들은 피차일반 아니오?
낄낄.

말씀 심하십니다.

지금까지 웃으면서 좋게 말하니 사람 우습게 보시는데,,,, 뭐 판단을 의뢰해보지요.

오히려 님이 첫날부터 제가 수그리고 들어가니 저를 우습게 보시는데 그만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글 복습하면 아시겠지만, 첫날 제가 님에 대한 가치판단을 했던가요?

모 유저님과 시 사건으로 충돌이 있을 때 제가 님의 편에 서서 중재하려 했던 것 기억 못하시네요. ^^*

TelXX 이분은 아주 젠틀하신 분입니다.

선입견을 갖던 유저는 선이! 그리고 버넬킹! 2사람 정도로 기억되네요.

사이트 유지를 위해서 걸러내야할 유저들이지요.

전 젠틀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특정유저 이름 언급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것 싫어합니다.

공개한거 사과드립니다.

바로 수정 했습니다.

젠틀함엔 젠틀하게.

집단에 대한 순응은 집단을 용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어이쿠 개뿔 없는 거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자부심도 없는데, 있다고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반사

아 이십원님께서 이분에게 얼마나 큰 심적 상처를 주셨으면 이러실까..

뭐라고 해야 하나...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감정 건드리시려는 건 알겠는데 좀 와닿지 않네요. 달리 도전해보세요.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게 벌써 감정과잉상태라는 증거이지요.. 이십원님은 언제오시나~ 이십원님 앞에서 깨갱할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걱정마세요. 님의 행적을 조목조목 정리해서 엠팍 등 여러 곳에 알리겠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3자에게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보지요.

베팍유저들이 말씀처럼 긴밀한 커넥션, 친목질 때문에 님과 이러저런 충돌이 있는지....

이글에 대한 반응이 왜곡인지요. ^^*

무섭습니다.. 정말..

일반쓰레기였네.. 재활용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저도 이분은 시도 그렇고..나름 유머감각도 좋아서 괜춘한줄 알았는데..좀 실망이 크네요..

이렇게 빨리 본색을 드러낼줄은...ㅠㅠ

저의 본색을 끌어내주신 이곳 분들께 고마울 따름입니다. 개뿔도 없는 것들이 잘난척을 해대니 ㅎㅎ

응.. 니 개뿔이나 가서 찾아요..^^*

꼭 유머감각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이지요.

태어나서 이렇게 똑같은말 계속 반복하는 사람 처음보네요.

대충 어떤 분인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ㅋㅋ

주입식 교육이 낳은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력 학습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급수낮다고 지적해서 많이 서운했나봅니다...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저에게 댓글달아봐야 이제는 반응을 안할터이니..타자연습하고싶으시면 계속 댓글 쓰시는거 추천드려요~..

드디어 다른 글을 쓰시는 군요.

학습능력은 있으신것 같습니다.

머리가 나빠도 반복해서 배우면 다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차근차근 한걸음씩 나가면 되는겁니다.

가르친 보람이 있군요. 흐뭇합니다. ^^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낯짝한번 보고싶다 어떤인간인지...

낄낄 밑천이 고작 이거 뿐이었나?
베팍에서도 아이디5개 돌릴려나?

반말을 하는걸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썩은 물엔 썩은 물고기만이 살 뿐이지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음성지원 노무현)

썩은 물에는 썩은 물고기가 살고
똥파리에게는 살충제를 뿌려야겠죠

쓰레기는 묻어야 겠죠?

암요 잘 묻어야죠
재홀용 불가한 쓰레기를
재활용 가능함에 넣었다가는 큰일나죠
모분처럼요

여기서 말하는 똥파리는 버넬킹인가요?

적절한 예를 드신것 같습니다.

오늘 유일한 칭찬거리를 만드신것 같습니다.

칭찬받으니 기분 좋네요
종종 해주세요

야~ 기분좋다!!

아. 빨리 이십원님이 오셔서 중재 좀 해주세요 -_-;;

모두 잘못한거에요.

그러게. 아 불쾌지수 ㅡㅡ;;

중재가 될 일이 있고, 안 될일이....

설마 내가 진정한 중재를 원할까... 엄한 사람들 욕보는 게 싫어

흠 이제 다들 그만하세요

중재자 이십니까?

게시판 관리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이 정도면 훈방조치이것지요?

꼬랑지 내리는꼴이 코미디군요ㅋ

존댓말을 학습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너님한테 하는 말 이니니 걱정마시길
바로 꼬리내리는거 보니 잡종똥개같네요

말이 거치시군요 ㅋㅋㅋ

가실때가 되신거 같네요.

잘 가요 가는길에 허전하진 않겠네
이제 엄팍가서 베팍 욕하시겠네

아니요

우왕 이분 100%
DL이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네요. 중재를 빨리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다들 흥분하지 마시고,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기분좋아야 할 주말에 게시판에서 왜 이렇게 다들 서로 비아냥 거리고 깎아내리십니까.

이런게.명불허전인거죠
멀리 안나갑니다

같이 손잡고 디엘 갈려고 했는대.. 너무 늦었... 흑.. ㅠㅠ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른겁니다.

병불허전

그니까 헛소리 지껄이면서 분탕질하지말고
좋아하는 엠팍아이디 더만들여 거기서 재밌게 노쇼

아 너무 물이 맑아서 재미가 없었는데 이런 붕들이 왕림하다니 ㄲㄲ

뭐 이런 분들이 와서 이십원 유저에 대한 오마쥬를 바치고 그러나여 ㄲㄲ

근데 청출어람이어야 재미가 있지 강도가 낮아서 재미가 없네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