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분들도 새로 들어온 분들도 있고 그런거죠.
이곳도 매우 많이 다사다난 했던듯.

팻 매스니 좋네요.
야밤에 각자 추천하면 기대 밖의 것들이 나와서 좋단 말이죠.
아니면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이 나와 말이죠.

(^-^)......

지난 게시물들을 보고 있자니 새로 생긴 애인 뒷조사 하는 기분이 들었지 말입니다.
꽤 오랫동안 눈팅해왔는데... 눈팅으로는 사람이 오고 가는걸 보지 못하나봐요.
기억력이 저질이라 비슷한 내용의 글을 써오신 분들은 이제사 그 분이 그 분이였구나... 하고 있습니다. ^^

홀로 들어도 조아라 하고
누가 들려주면 고마워 하고,
함께 하면 사랑하고픈 음악... 펫 매시니 !

고마운 맘.. 흔적 남기고파 로긴 합니다.


베팍에 펫 매시니 음악에 열광하는 분이 '진흙'님 뿐일 줄 알았는데.. 멍멍님도 그러한게죠? ㅎㅎ

함께 듣고파 그의 음악..댓글로 남길께요.















&..... Special edition


- Pat Metheny & Antonio Carlos Jobim "How Insensitive" -

팻 메시니 덕분에 종종 일터 밖으로 뛰쳐 나갔더랬지요. ㅋㅋ

마지막 음악은 처음 들어요. 잘 듣겠습니다. ^^

그나저나 팻 메쓰니가 양복을 입고 연주를 하다니요... @.@

무지무지 사랑스러운 곡이로군요. 나도 Ego rappin'n 올려야징ㅋ 잘들을께요ㅋ

ㅋㅋ 기다리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