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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겨요♬
14-11-12 17:49
58.♡.♡.59
도서정가제 덕분에 재고떨이 제대로 한번 하는군요~
출판사도, 우리 장바구니도 ㅋㅋ
도서정가제 덕분에 재고떨이 제대로 한번 하는군요~ 출판사도, 우리 장바구니도 ㅋㅋ
멍멍
14-11-12 17:51
147.♡.♡.135
하하하하.... 목록 공개해보아요!
하하하하.... 목록 공개해보아요!
나도밤나무
14-11-12 18:02
222.♡.♡.144
지름에 대항하는건 우매한 행동이죠 ^^
일단 지르고 난 뒤에 생각하세요~~!!
지름에 대항하는건 우매한 행동이죠 ^^ 일단 지르고 난 뒤에 생각하세요~~!!
멍멍
14-11-12 18:52
147.♡.♡.135
그쳐... 쫓겨난다거나 그러지 않겠죠? ㅋㅋ
나도밤나무님글 보게 되서 좋아요 ^^
그쳐... 쫓겨난다거나 그러지 않겠죠? ㅋㅋ 나도밤나무님글 보게 되서 좋아요 ^^
산소같은여자^^
14-11-12 18:58
223.♡.♡.81
6번 실망했던 책 ㅠ
멍멍님에겐 재미있게 읽히길..
6번 실망했던 책 ㅠ 멍멍님에겐 재미있게 읽히길..
멍멍
14-11-12 19:07
147.♡.♡.135
와... 산소같은여자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세요?
안그래도 충동구매라 그닥 믿음직하진 않아요.
어떤 점이 실망스러웠을까요. 하하
와... 산소같은여자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세요? 안그래도 충동구매라 그닥 믿음직하진 않아요. 어떤 점이 실망스러웠을까요. 하하
punkrocker
14-11-12 20:26
1.♡.♡.88
그렇지 않아도 책을 이고 사는 접니다만 저 역시도 지름신이 동하는군요.
올리신 책중 <짐승의 길>은 제가 처음 마쓰모토 세이초에 입문했을때 읽었던 작품입니다. "사회파 추리소설"이란게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었던 작품이었죠.
그렇지 않아도 책을 이고 사는 접니다만 저 역시도 지름신이 동하는군요. 올리신 책중 <짐승의 길>은 제가 처음 마쓰모토 세이초에 입문했을때 읽었던 작품입니다. "사회파 추리소설"이란게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었던 작품이었죠.
멍멍
14-11-13 10:47
110.♡.♡.145
하하... 서재 구경 가고 싶어요. ^^
비슷한 길을 가다 데자뷰가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10만분의 일... 책에서 봤던거였어요. 책에서 등장인물의 시점을 따랐었으니깐 그 느낌이 그대로 제게 있으면서요.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사회파 추리소설이라... 그건 작품을 좀더 읽으며 느껴봐야 할꺼 같아요. ^^
하하... 서재 구경 가고 싶어요. ^^ 비슷한 길을 가다 데자뷰가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10만분의 일... 책에서 봤던거였어요. 책에서 등장인물의 시점을 따랐었으니깐 그 느낌이 그대로 제게 있으면서요.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사회파 추리소설이라... 그건 작품을 좀더 읽으며 느껴봐야 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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