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을 만나서 해주신다고용? 우와!! ㅋㅋ
그런데 아무래도 글 지워야지 이러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6-16 13:33
182.♡.♡.220
I say '자'
You say '뻑'
...
왜 나한테 욕을!!!
멍멍12-06-16 13:39
210.♡.♡.37
앗, 깜딱이야... 영어다... 멍.....
멍멍12-06-16 13:58
210.♡.♡.37
역시 착한 베팍... 이런 뻘글에.... 춫천이 대체 왜;;;;;
그런데 역시... 자뻑 하시는 분이 없으시다능? 헤헤...
시즈크12-06-16 14:10
222.♡.♡.230
아무리 떠올리려 해도 없네요 ㅡ.ㅜ
저희 심야회동 했어요. 조만간 보아요 :)
멍멍12-06-16 14:19
210.♡.♡.37
오오....!! ^^
아콰렁12-06-16 14:20
203.♡.♡.2
자뻑댓글
멍멍12-06-16 14:34
210.♡.♡.37
오오.... 아콰렁님 베팍에 이단아시군요... ㅋㅋ
[KS] 꼴뚜기12-06-16 17:33
183.♡.♡.19
멍멍12-06-17 00:46
182.♡.♡.9
여,영어에 이어... 이,이건 또 모라는걸까요;;;;;
Dear 뽀루뚜까12-06-17 01:36
116.♡.♡.215
어.. 우스운 거... 아... 꼭 써드리고 싶은... 윽...억....
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하는 걸로..
1. 자전거 탈 줄 암요. 혼자 운동장만 돔. 사람 있으면 내려서 끌고가요.. 그래도 탈 줄 알아효~
2. 노래 잘해요. 남자 노래. 근데 '라'까지만 올라가요;; 그래도 잘해요. 혹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멍멍님 뵈면 제가 김연우의 연인 불러드릴께효~~(웃긴당... 생각 드시지용? ^^;;)
3. 기타 칠 줄 알아요. 코드만 잡아요. 생일축하곡이랑 학교종이 땡.. 쳐 드릴 수 있어효
4. 저.. 키가 작은데 다리가 길어요. 동네 병원에서 키재면 153 나와요. 그래도 다리가 길다는 소리 들었어요. 할머니가 몸빼 입은 것 같대효..(으헝헝;;;;)
5. 보조개 있어요. 남들은 주름인 줄 알지만 엄연히 보조개에요. (살빠지면 사람들이 뭐라해여. 볼이 홀쭉하다고..) 보조개 돈 주고도 만들잖아효???
6. 인터넷으로 공부해요. 강의듣는 시간보다 불펜 쳐다보는 시간이 더 긴 것 같지만.. 그래도 공부해효~
아무래도 저를 직접 보셔야 할...우습고 한심한...인간의 전형을 보여드릴 수 있는뎅 ㅋㅎ 언제 목포 놀러오실래요? 밥 사들릴께요. 진짜루짜루~
Dear 뽀루뚜까12-06-17 01:40
116.♡.♡.215
7. 핫, 나는 착한 인간임. 멍멍님께 추천날렸음..헤헹 ^0^
멍멍12-06-17 08:50
175.♡.♡.132
아.... 베팍에 좋은 분들 많아서 지금 머릿속이 포화 상태에요 ..... 멋져요.
역시 남편(?) 있으신분이라 달...... 헤헤;;;;;
감사합니다. 뽀루뚜까님 오래 기억할께요 ^^
Dear 뽀루뚜까12-06-17 14:56
116.♡.♡.215
힉~ 이거슨 거절ㅠ(농담ㅎ 부담갖지 마셔요~^^)
어디 멀리 떠나고 싶으실 때.. 근데 사람과는 말하기 싫으실 때... 오셔요~ 조용히 옆에 있다 밥만 사드림~(농담 아님~ㅎ그러나 부담갖지 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