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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메이커♪
12-04-25 01:29
211.♡.♡.185
그쳐 그냥 오늘은 적당히 접어두고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되요 ㅎㅎㅎ
한화도 이겼자나요? 내일은 비온댔는데 모레 현진이 나오면 스윕도 가능ㅋㅋ
그쳐 그냥 오늘은 적당히 접어두고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되요 ㅎㅎㅎ 한화도 이겼자나요? 내일은 비온댔는데 모레 현진이 나오면 스윕도 가능ㅋㅋ
멍멍
12-04-25 01:38
182.♡.♡.157
하악. 한화는 늘 타이밍을 너무 잘 맞춰서. 사랑할 수 밖에... 감사합니다.
하악. 한화는 늘 타이밍을 너무 잘 맞춰서. 사랑할 수 밖에... 감사합니다.
TldTld
12-04-25 01:32
60.♡.♡.18
ㅇ ㅏ..이런 순수함 넘치는 글은 쬐끔쬐끔씩... 오래 풀어 놔 주세여.. 이승렬 느므 좋네연.
ㅇ ㅏ..이런 순수함 넘치는 글은 쬐끔쬐끔씩... 오래 풀어 놔 주세여.. 이승렬 느므 좋네연.
멍멍
12-04-25 01:39
182.♡.♡.157
순수;;;;;;;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수;;;;;;;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mo Digicus
12-04-25 01:46
211.♡.♡.106
오늘의 최다 추천글은 이걸로 해야겠네여
오늘의 최다 추천글은 이걸로 해야겠네여
멍멍
12-04-25 01:49
182.♡.♡.157
헉, 안돼효. 안돼. 그것은 아니되어효.
아놔... 돼야 되야;;;;;;
헉, 안돼효. 안돼. 그것은 아니되어효. 아놔... 돼야 되야;;;;;;
클로이
12-04-25 01:48
220.♡.♡.60
음악하고 글하고 무지 좋네요 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쩍 젝아여 해드릴건 읎그 시간날 때 뽀토샵 다시 받아가꼬
울 멍멍님이랑 마리님이랑 우리 독거솔로 임호들 퍼스나콘 다 맹글어 드릴게여 훌쩍
음악하고 글하고 무지 좋네요 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쩍 젝아여 해드릴건 읎그 시간날 때 뽀토샵 다시 받아가꼬 울 멍멍님이랑 마리님이랑 우리 독거솔로 임호들 퍼스나콘 다 맹글어 드릴게여 훌쩍
멍멍
12-04-25 01:50
182.♡.♡.157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고마워요. 아 여기 너무 좋은데 아닝가요. T.T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고마워요. 아 여기 너무 좋은데 아닝가요. T.T
★ANGELA★
12-04-25 01:56
220.♡.♡.124
하앍 이승열 ㅠㅠ♡ 감사히 잘 들을게예!!
하앍 이승열 ㅠㅠ♡ 감사히 잘 들을게예!!
멍멍
12-04-25 02:01
182.♡.♡.157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MIAKIA in igloo
12-04-25 02:19
198.♡.♡.43
하앍 멍이모님 오늘은 평안히 주무시길!
하앍 멍이모님 오늘은 평안히 주무시길!
멍멍
12-04-25 02:33
182.♡.♡.157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LadyGodiva
12-04-25 02:47
59.♡.♡.142
한 달에 한 번 쯤은 마음이 다치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 오늘이어도 괜찮지 않을까여..
그럼 한 달에 한 번 쯤 선인장에 물을 주는 일도 잊지 않을테고...
넘치지 않도록 조심 하면서, 모자란 듯이 물?을 흘려주면
이내 예쁜 꽃을 피울테고,
언젠가 멍멍님의 오늘을 위로해줄 그 날도 찾아 올테고 말이죠. ^^
우야둥둥 화이링~~~~
/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쯤은 롯데 팬이 아닌 한화 팬입니다.
찬호횽아를 마운드에서 볼 수 있기에..
일중일에 한 번 쯤은 일상을 응원하지 않고 일탈을 응원할 수 있는.. 오늘같은 날!
사는게 뭐 그런게죠. 훗~~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JXxpeNhQ7M?version=3&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UJXxpeNhQ7M?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한 달에 한 번 쯤은 마음이 다치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 오늘이어도 괜찮지 않을까여.. 그럼 한 달에 한 번 쯤 선인장에 물을 주는 일도 잊지 않을테고... 넘치지 않도록 조심 하면서, 모자란 듯이 물?을 흘려주면 이내 예쁜 꽃을 피울테고, 언젠가 멍멍님의 오늘을 위로해줄 그 날도 찾아 올테고 말이죠. ^^ 우야둥둥 화이링~~~~ /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쯤은 롯데 팬이 아닌 한화 팬입니다. 찬호횽아를 마운드에서 볼 수 있기에.. 일중일에 한 번 쯤은 일상을 응원하지 않고 일탈을 응원할 수 있는.. 오늘같은 날! 사는게 뭐 그런게죠. 훗~~
멍멍
12-04-25 03:00
182.♡.♡.157
아... 음악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위로 받은 날로 기억하게 될꺼 같아요. 해피엔딩. ^^
아... 음악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위로 받은 날로 기억하게 될꺼 같아요.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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