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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ds can only be used while having the reviews approved, if you lose the appeal, there are no more chances during that match and the coach will only get one more chance for the card in a following match. If the contestant loses the card two times, will have no further chances for the Video Replay Card in the tournament.

여기대로라면, 어필 성공이면 계속 쓸수있는거 같고
만약 실패하면, 그경기에서는 끝
다음경기에서 한번 더 실패하면 토너먼트 내내 영영 못쓴다구여

저도 뭐가 정확한건지 모르겠네여
WTF 홈피에 mlb.com처럼 공식규칙을 정확히 올리면 될텐데여 ㅠㅠ

저도 경기 볼 때 그렇게 봤는데

아마 양무명님이 옮기신 내용이 맞을듯요^^

분명히 우리 선수들도 1회 이상 쓰는걸 봤는데말이져..

결국 wtf홈피가서 찾았습니다 ;;;

7.5 Each coach shall be allocated with one (1) appeal to request an instant video replay
request per contest. If the appeal is successful and the contested point is corrected, the
coach shall retain the appeal right for the pertinent contest and carry on the appeal quota
to the next contest. 성공하면 카드를 가지고 계속 쓸수 있네여
7.6 A coach will be given one (1) appeal quota per athlete from preliminary round till the medal
contests. After all matches completed before medal contests, the record of appeal quota
shall be reset and one (1) appeal quota will be newly given to a coach per athlete who
advance to medal contest. 메달결정전까지 실패할수 있는 횟수(쿼타)는 하나고, 메달결정전에서 다시 주어지네여
그러니까 어필에 한번 실패하면, 메달결정전까지는 쓸수 없는게, 본문기사 내용인듯여

글쿤요..아까 짐작한게 맞나보네요ㅋ

저는 검색을 해도 못찾아서..찾다찾다 저 기사 찾은건데 틀렸...;

감사합니다. 영어가...@_@

기본적으로 지금 태권도 규칙의 경우 바디샷은 전자호구가,
헤드샷만 심판 판정에 의해 채점되게 돼있으니

실점 판정을 받은 쪽은 자기가 얼굴을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확실하게 아는 편이니
일단 카드를 써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겠거니와,
동시에 쿼타로 "맞아놓고 맞지 않았다는 식의 허위 요청"을 하지 않게끔 유도하기가 좋겠죠.
말하자면 양심껏 함부로 이의제기 하지 말라는 의미....

득점을 했다 생각 했는데 심판들이 득점을 인정하지 않아 점수를 얻지 못한 측에서는,
대개 태권도 경기에서 볼 수 있듯 (뒤돌려차기 등등;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부분 눈으로 100% 확인하지 못할 경우가 많은듯),
자기가 때렸다는 감은 있는데 이게 머리였는지 어깨쪽 호구에 맞았는지 같은 자세한 부분은 알 수 없다 부분에서
"이의제기가 실패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부담을 안게 되는듯 싶네요.
즉, 왠만큼 확실치 않으면 심판 판정을 받아들여라~의 개념에 가깝게 수렴되는것 같구요.

..... 나름 밸런스가 있는듯 싶습니다.

네 아무래도 남발하진 못할듯요..

여러모로 태권도 많이 재밌어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