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도 양심읍네여. 저래선 한국 선수 스카웃을 어찌 할려고.

선수한테는 불쌍한 일이지만, 한국에서 구제해주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구제는 안되죠 독립리그에서 잘해서 다시 게약 하길

별로 불쌍하지도 않고 구제 해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법 써서 간건데 해줄 이유가 없죠

야구협회나 프로구단들이나 민감한 문제라 반드시 얘는 건져야 겠다고 무리할 단체가 없긴 할거 같아요.

호주나 일본 독립리그 가면 될듯? 대만은 한국인을 어떻게 취급해주는지는 모르겠구요.

야구 계속 할라믄 독립리그 가서 해야져... 돌아와서 징징거리기만 해봐라... ㅡㅡ;;

위대한도 품었던 김성근 감독이면 재도 품을거 같긴 한데...

프로구단에 욕처먹고 2군 경기 같이 하긴 힘드니 역시 국내 활동의 기회는 없긴 하네요.

그런데 부모가 선처해 달라는데 김성민은 볼티모어 계약 아니면 꽝 될 정도로 미국 구단들에게도 인기가 없는 기량이었거임여?

에고...아무래도 고등학생이 뭔가 꼼수를 부렸다기 보다는 부모가 지나치게 나섰다가 이렇게 되는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ㄲㄲㄲ
어른들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