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전람회.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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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신조협려 13-02-18 01:13 118.♡.♡.14 화이팅 & 굿나잇 화이팅 & 굿나잇



울므 13-02-18 01:17 61.♡.♡.60 & 굿모닝입니다. 씨익. & 굿모닝입니다. 씨익.



네로울프 13-02-18 01:13 211.♡.♡.196 저는 내일 아침 7시 비행기 타야된다능....출장 그럴려면 늦어도 5시에는 일어나야..ㅠ.ㅠ 걍 밤샐까 말까 고민중에요.. 저는 내일 아침 7시 비행기 타야된다능....출장 그럴려면 늦어도 5시에는 일어나야..ㅠ.ㅠ 걍 밤샐까 말까 고민중에요..



울므 13-02-18 01:20 61.♡.♡.60 비행기에서 자는 잠도 달콤하겠지만. 이 밤의 끝은 견딜만큼만 잡으십쇼. 씨익. 비행기에서 자는 잠도 달콤하겠지만. 이 밤의 끝은 견딜만큼만 잡으십쇼. 씨익.



메이메이 13-02-18 01:32 123.♡.♡.25 아 정말 학창시절을 지켜주었던 전람회. 아련하네요. 아 정말 학창시절을 지켜주었던 전람회. 아련하네요.



네로울프 13-02-18 01:34 211.♡.♡.196 전람회에 안좋은 추억이 있음.. 전람회에 안좋은 추억이 있음..



울므 13-02-18 01:43 61.♡.♡.60 추억이 묻어있는곡은 눈을 감고 들으면 그 시절의 장면을 더듬 더듬 불러온답니다. 참으로 위로가 되는 옜친구 같은 노래지요. 추억이 묻어있는곡은 눈을 감고 들으면 그 시절의 장면을 더듬 더듬 불러온답니다. 참으로 위로가 되는 옜친구 같은 노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