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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인제비 13-09-11 03:05 219.♡.♡.199 제목만 보고 취했네요. 본문은 내일 읽을 테야~ 제목만 보고 취했네요. 본문은 내일 읽을 테야~



TldTld 13-09-11 03:13 60.♡.♡.78 가끔은 타전을 하고 싶어여. 잘 지내고 있지? 가끔은 타전을 하고 싶어여. 잘 지내고 있지?



［쓰봉］설도롱뇽 13-09-11 03:51 221.♡.♡.171 쉬지않고 곤두서서 쉬지않고 숨을누르고 쉬지않고 쉬지않았는데 왈칵 무너졌네요. 술도 취하지 않은 밤 속에서 이렇게 뭔가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담배가 땡기네요. 쉬지않고 곤두서서 쉬지않고 숨을누르고 쉬지않고 쉬지않았는데 왈칵 무너졌네요. 술도 취하지 않은 밤 속에서 이렇게 뭔가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담배가 땡기네요.



[돗자리]멍멍 13-09-11 10:24 147.♡.♡.74 마음이 후련해질 때까지 밤새 술마시며 이야기하는건 잘 못해도 지나가는 길에 슬쩍 함께 걷는다거나 어색하게나마 맥주 한잔 차 한잔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듣고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후련해질 때까지 밤새 술마시며 이야기하는건 잘 못해도 지나가는 길에 슬쩍 함께 걷는다거나 어색하게나마 맥주 한잔 차 한잔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듣고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