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금 보수 전에도 파울존이 아니었습니다
저 자리가 지금 롯데의 익사이팅존 정도 하는 위친데 인기가 높죠 프리미엄좌석이라고 생각해심 될듯
좌석을 넓히긴 해도 요즘은 고급화해서 그렇게 많이 늘어나진 않고 편의성을 추구해서 만들죠

아. 그럼 페북에서 몇몇이 이야기하듯 투수친화구장 아니게 되어간다는건 오바군요.
걍 좋은 자리 넓히는 공사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다저스가 지속적으로 구장을 손 봐서 지금 저 위치에 좌석을 놓은건 꽤 된일이죠 그 이후로 다져스가 중립구장화 되고있긴 한데
대부분 차노옹때 추억이 있어저 페어웨이가 넓은걸로만 기억하시는듯 저렇게 페어웨이존을 줄인지는 꽤 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06~07년도 저랬던듯

다저는 파울존을 줄여왔죠. 그래야 일단 타격전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그래야 관중들이 흥미로워지니까요. 게다가 파울플라이로 자기의 눈 앞에서 파인플레이를 하는 야수를 자주 보게 되니까요.

다 상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