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물질이 안구에 묻어 있는 거 같은데요;;
이거 손으론 잘 안 없어질 거 같고..어케 해야지?;;

적혈구가 보이는 거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해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정상이라면 달리 방법이 없다고 ..

걍 이러고 살아야되는건가보군요.
망막열공(?)이런 증상이라면 치료라도 하겠는데요..쩝.

익숙해지는수밖엔 없겠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뭐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하대요.

비문증이라고 수정체 안에 물질이 보이는거라대요 저도 베팍에서 어느분이 알려줘서 알았네요

시력이 좋아지는거면 회춘.....? +_+

가끔(한 2년에 한 번 정도?) 그런 증상이 나타날때가 있는데...
저는 그냥 푹 잡니다. 어두컴컴하게 해놓고...
그러다보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비문증이라고하고 그냥 심하지 않으면 그냥 냅둬야하는 걸로..;;

갑자기 궁금;꼽싸리 질문;
태아때 눈에 산소공급하던게 태어나면서 퇴화; 그 찌꺼지;가 돌아디는 거라고 들은 듯도한데 아시는 분?;;

이 이모 비문증 "더 파이팅"에서 본거다에 오백원..

'더 파이팅'이 뭔데염?
비문증 베팍에 글 올라오지 않았음? 베팍하다 알았능데~

권투만화예요. 작가가 앞으로도 평생 벌어먹고 살듯한 네버엔딩 스토리 만화라능.

오백원줘~

비문증인가 그럴텐데 저는 이거 초딩 때부터 있었는데 시력만 좋고 잘 삽니다. ㅋㅋ

장모님이 비문증으로 얼마 전에 수술받으셨는데...

그냥 놔두는 것이 좋은건가요?
장모님은 그거 방치하시다가 어느순간 너무 많아져서 너무 무서워서 병원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술받으셨죠.

혈관쪽 문제인데, 요즘에는 레이저로 살짝 지지면 끝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늦어서 완전히 낮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가서 한 번 물어보세요.

시술하는 것이 좋은지...아니면 놔두는 것이 나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