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 새 것은 없나니

새정치국민회의도 솔직히 그냥 평민당이었죠.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무조건 까봤자 답도 없고,
저쪽에서 그다지 답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그넘의 "새"자 참 좋아하네요. ㅎㅎ
?새가 많아서 그러나?

딴지일보때문에 발기인 대회만 보면
발기찬 하루를 보내자! 같은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럴듯한 간판에 비해 매장안 맛이 별로이면
더 호되게 혼날 수 있음을 알아두길.

스타워즈 생각이 나네요.

새로운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