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대박! 감삽니다!

성공 +_+

어흥....................ㅠ_ㅠ 징짜... 맥주에 기본안주 이만원 푸쉬푸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흙. ㅠ_ㅠ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신듯 ㅋㅋㅋㅋㅋㅋ

와, 진촤 오랫만에 듣네요. 역시 제겐 이 시절 음악들이 귀에 쏙쏙꽂힘.

저도 가끔씩 들어요 +_+

중고딩때의 추억 ㅋ

지금보니 2001년대쯤부터 바지통이 줄기 시작했군요 ㅋ

읭? 항아리 바지+할매 신발은 세기말, 그러니까 98~99년정도부터 아니긔? ㅋㅋㅋㅋㅋ
저 초딩 4, 5학년쯤부터 당시 우리 큰오빠, 둘째오빠 둘 다 야무지게 항아리 쳐서 입고댕겼었는데 ㅋㅋㅋㅋㅋ

존트 꼴뵈기 싫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친구들이 항아리를 입은게 그 정도 시기였는데

대중화? 된건 2000년대 들어오면서 그랬던거 같아요 ㅋ

일부 애들만 그렇게 입다가 00년 01년 이때부터 다들 그렇게 입었던듯 ㅋㅋㅋㅋㅋㅋ

헐 우리 오래비들은 일부였는갑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 쪽팔리네예........ 뙇

스페이스 에이 노래는 섹시한 남자인가 그거 기억난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목은 섹시한 남자만 기억나는데

저 노래는 들으니까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재생시켜보니까 "괜찮아~ 너를 달래며 웃었지만~♬" 이 부분 알겠긔!!!!! 기억난드아!!!!!!!!

역시 ㅋ 옛날 노래는 들어야 알아요 ㅋㅋㅋ

코요태다!!!!!!!!!!!! 담번 청춘나이트에 가능성이 좀 있을랑가 모르겠네용~~ 흐잉

또 성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