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다가오니 요러는거 같.초반엔 박원순 얘기만 나오면 야갸 맛탱이 가더만 이젠 선거철 다가오니 정치관련 얘기할때도 맛탱이 가는거 같.

철 따라 맛탱이가는 게 아니라
원래 맛탱이가 가 있는 상태인데 평소에는 표정관리하는거죠 ㅎ

프로그램 초반엔 정말 괜찮았.물론 그때도 박원순 얘기땐 맛탱이 갔지만.

김무성이 토크콘서튼가? 거기서 국회의원 다시 출마합네 어쩌네 이라드만 그 뒤로 계속 이러나봐요ㅋㅋ

만약 국회 들어간다쳐도 어차피 지 역할은 저격수일테니...+_+

쓰레기 색히가 이미지 포장해봤자 본색을 못 숨김

쟤야 머...

근본적으로 북녘 김씨 왕조나 이승만 박정희나 똑같은 독재자들이라고 보는 저같은 성향에서는
강용석 같이 물타기 하면 그저 논점일탈 개소리밖에 안되는거죠.
그게 색깔론의 한계

징짜 쟤들은 북한없었으면 어쩔...

짤만 봤는데도 순간 욱하네요

진짜 말귀를 알아 먹어야 뭔 말을 하지.
하버드 나온 똑똑하다는 새퀴가 토론의 기본을 모르네

이미지 세탁의 실체가 어제 방송이었죠

친일 수구 꼴통들이 주장하는 논거가 부족하면 닭치고 종북 부칸으로 이어지는 ㅋㅋ

무간도 주변에 얼쩡 거린다던데 ㅋㅋ선거철이 다가오니 본색을 드러낸거죠 원래 그런 인간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합리적인 보수인지 순간 착각했던거 뿐이죠

우리나라의 소위 보수라고 자청하는 인간들의 수준이 딱 저만큼이죠...

진짜 저모습이 딱 우리나라 보수의 온상이더만요. 1부터 10까지가 개소리ㅋㅋㅋㅋ

당위성이 없는걸 옹호하려니
북한 끌어들이고 이석기-이정희 끌어들이고
억지 요소를 끌고 들어와서 그것보단 낫다는 식의 잘못된 비교를 해대는군요.

국가와 개별정권에 대한 것도 고의로 섞어 씁니다.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 부정적이라고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거라고 할 수는 없죠.

변호사 타이틀이 아깝네요.. 더러운 새끼

지금도 일본식민지였으면
다들 지금보다 훨씬 더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뭐하러 독립운동같은건 했는지 몰라요.
나라팔아먹으면 떵떵거리면서 살 수있는데

저게 뉴라이트의 논리고 교학사의 역사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