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일부러 컨샙을 그렇게 잡은듯
애들도 그런거 같고
하든지 말던지 관심 없네요

어차피 얘들은 이미 사과해도 늦었 --ㅋ 브레이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이왕 이리된거 버틸때까지 버텨보겠죠. 근데 전 한번도 본적이 없;;;; 그 춤도 야구장에서 치어리더가 춰서 첨 알게 되었죠

노이즈 마케팅 하는거죠.

근데 또 잘만 올라가더라고요.....;;;;;;;
옥션 광고모델에서 짤린걸로 조금이라도 움찔했으면 하는중

사과했져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는 거라고....ㅋㅋㅋ

까는 유저들을 돼지로 모는데 사람이 왜 돼지에게 사과해야 하나요 ㅇ_ㅇ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패기가 대단함요.

저도 이 사안에 대해서 관심이 있네요.
하지만, 사실 관심 가지기 좀 뭐 해요.

일베충은 원래 사과를 안하죠.

잘은 모르겠지만 노래부르는것 한번 보니까 롱런할 스타일은 아닌 것 같더군요.
(예를 들어 소녀시대나 카라 같은 와꾸는 안나오는 듯.)
그렇다면 확 끌어올리고 봐야겠죠. 욕을 먹는 것도 일종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부동산으로 치면 떴다방?

개인적으론 노무현 김대중에 대한 희화화 보다 민주화라는 단어에 대한 조롱이 더 짜증나서 별 관심은 없었어요.

내가 존경하는 정치인이라고 해도 조롱할 공간은 있어야 내가 더 그들의 우상을 깔수 있으니 음음 -_-; 이란 심보인가....

그런데 패기가 쩝니다.

안해도 됨니다 그냥 눈앞에서 사라져 주었으면

지금 한다고 해도 여론 때문에 눈치 보여서 하는 의미없는 말장난일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