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면서 먹벙 다니세요.
운동도 하고 맛나는것도 먹고.....

자전거 못타요... ;;;; ....... ;;;;;


...... 이 댓글에 댓글 거부. 다 반사.

푸쉬업 100개 프로젝트 ㄱㄱ --ㅋ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ㅠㅠ
사실 매일 50개정도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 때도 재미는 없었지만 군식구가 비웃는 꼴을 보기가 싫어서 억지로 했었다고요.

우왕... 이 분 대단하신 분이셨네.
발레에 아크로바틱까지 ㄷㄷㄷ

다음에 뵙게 되면 다리를 머리 뒤로 걸치는 모습 한 번 보여주세염 +_+

그건 요가;;

선천적으로 물을 좋아해서.
근육을 키우기보다 가진걸 좀 더 매끈하게 만들려고
놀이와 운동의 경계가 모호한 수영을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야간에 오픈하는 수영장이 집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덕에 오고가면서 조깅까지. 자연스레 될지도 모르겠는데. 씨익.

해야하는. 하고 싶은것도 많고 바지런한 도롱뇽님은
지금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에 전념하세요.
가끔 벽타기와 일맥상통하는 등산은 어떨까 싶슴다.
오늘의 메뉴로 무채 비빔밥을 먹었는데 운동하고 먹으면 더 맛있을겁니다. 씨익.

저도 물 엄청 좋아하는데 수영, 조깅등 혼자 하는 운동에 지루함을 느끼는지라.
물에서 노는 건 좋지만 저한테 수영은 경계 분명하게 운동이네요. ㅎㅎㅎ

치킨 한마리 조금 안되게 흡입했더니 무채비빔밥... 이 입가심으로 좋겠습니다 그려.

제가 사람대신 물하고 어울리는걸 조금 더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씨익.
근사한 트레이너가 옆에 붙어도 지루할지. 씨익.

매일 가겠죠. ㅎㅎㅎㅎㅎㅎㅎ

운동만큼은 누가 옆에서 계속 잔소리에 타박을 하고 거기에 궁시렁대면서 하는 게 가장 체질에 잘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