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게가 김치국으로 먹어도 될것 같네요 맛나겠다.. 근데 반주가 안보이네요

현미밥만 없으면 술안주...응?

감기몸살 심하게 걸려서 야외에서 와이어타고 야구장도 가고 할 체력 유지하려면 당분간 술은 금지.
오늘은 심지어 담배도 두 개밖에 안폈.

현미밥 드시는군요

밥은 어무니가 하시는거라 제겐 선택권이 없.

분노가 느껴지네요 ㄷㄷ

마지막회 연재전까지 삼촌의 댓글엔 대답 안하겠어요.
일초라도 체력을 아끼셔서 집필에 집중하세혀.

네 누나..

아무리 인기작가라도 함부로 누나라는 막말하시면 안되여...

_ _

우왕..잡채+_+

ㅎㅎ 엄마가 한바가지를 했는데 소고기를 너무많이 넣어서 고기맛밖에 안나고있... 솔직히 막 그렇게까지 맛있지는..OTL

김치찌개는 임호 다드시고 잡채쩜~

솔직히 막 그렇게까지 맛있지는..OTL 222
엄마 지못미

분노의 폭식!

사실 연습끝나고 아까 6시쯤 저녁을 먹긴 먹었... ㅎㅎㅎ
연습전에도 혼자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카레돈까쓰우동 도 처묵처묵했고.

아플땐 폭식해야 낫는단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입에 사탕아니면 캬라멜 아니면 밥을 넣고있네요.

분뇨로 읽고 움찔....-0-ㅋ

어제도 그런 분은 있었.

ㄷㄷㄷㄷㄷ;

이겨놓고 ㅎ

배가 불러쓰요 ㅎ

그나저나 삼셩야구 안보니 기분이 이렇게 개운할수가 홀수팀이 이래서 좋구나

엘지를 생각하면서 전투적으로 남김없이 해치워버리십쇼. 씨익.
덕분에 내일 퇴근길에 잡채 사들고 들어와야겠슴다. 씨익.

우리집도 오늘 저녁에 돼지 목살 한가득 넣은 김치찌개 먹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뷴노;
얼마나 분노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