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닭토닭...


줄 안서길 잘했..;

돌려말했지만 여자 보고 싶어서 오라고 한거네 ㅇ_ㅇ;
내가 부서버리갔서

알고 가셨던거 다 알아요

ㅋㅋㅋ 사실 남자밖에 없다는 건 알고 있었....;;;;;

그래도 자몽쥬스 얻어먹고 간만에 커피숍에서 모르는 신체건강한 남정네랑 노가리 까다 왔네요
따따따랏따 ~

저는 줄 안섰답니다 ~

그리고 COB !

오오 헌팅인건가

취집? +_+

'일적으로다가' 만나보고 싶었대잖아요.... 하긴. 한국에 광대극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없긴하죠... OTL

대신 그 공연은 삼 사일 전에만 얘기하면 언제든 티켓 챙겨주시겠다고....;;;

헐. 그래서 그 인간을 그냥 두고 오셨쎄요??

COB.

차피 안된거 뽀뽀라도 할걸 그랬나.. ㅡㅡa

음...?
ㅋㅋㅋ공연 티켓은 버셨네여!

공연이라면 개콘티켓도 차피 많...

일감예약이던지 대쉬 예약이던지 둘중 하나구려.
하긴 나도 롱뇽임호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여간 임호가 만족했다면 신라호텔 부페를 쏘세요.

일감예약은 아닐거란 예감이
대쉬는 더더욱 아니고...

흑 OTL


머...제가 학문하는 분들에게 흥미가 있는 생물이긴 합..

어... 불합격은 슬프지만 그런데도 만나보고 싶다는건 좋은거 같은데요.
그 세계도 좁다면 여기저기 도룡뇽님 소문날꺼 같아요. 아니, 이미 났나;;;

졸라 어이가 없네요-_-; 그런거였으면 지들이 올 것이지

그...그렇진 않아요.....;;;
저도 언제 또 인연이 어떻게 닿을 지 모르는데 잘보여야죠....

근데 완전 불쾌할 수도 있는 일이군요

어쨌든 영양가 없는 줄이었잖아 쳇

훈남이라 불쾌하진 않았.. 응?

옹.... 우리쪽 바닥은 이래저래 조건이 안맞아서 불합격 시켜도 맘에 드는 사람 이였으면 여기저기 추천해주는데.....

이쪽은 자기 펌에 들어온 경쟁자로 보는 경향이

그럼 서로 스캔해보자 부른거? ㄷㄷㄷㄷㄷㄷ
여튼 대학로 근처서 공연하시면 글 올리시긔요. 직장이 코앞임요.

신체 건강한지 어케 알지 ㄷㄷㄷ

몸쓰는 사람이 남의 몸 한번 스캔하묜 나오는거임

위로의 고기고기 벙개 한번 할까요?

연출이 심지어 살짝 훈남이라 삼촌들이랑 고기먹는걸로 위로될 리가 없.

베팍 훈남이 여기 있소!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제 인증을 보고도 이러십니?


왼쪽에서 세번째가 접니다.

오호? .

남자밖에 없는 팀이라니 기붕이 묘하네유.
다들 비누비누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비누냄새 좀 나긴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