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주름이 이쁘신 도룡뇽임호 오늘도 고생하셨어용

뇌주름이=x
뇌주름만=o

오타나셨네요. 뇌주름도. 인데

'은'

삼촌한테 혹시 YA 라고 한번만 소리 질러도 됩니까?

GU

여드름이...인데... 오타가 ...

후다닥 ====333

원작자의 실수로 인한 해프닝으로 결론 났네요

아씨. 지금 턱에 여드름 4 개 났는데 어케 아셨지.

하지만 임호 뇌주름이 섹시하시긴 해요 ...ㅋㅋㅋ

섬칫하네요. 그녀의 일기를 읽고 있는 저의 이 시공간

여운이가 몇개월이죠? 이번에 올리는 게 이십몇개월 이상이면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17개월이라 관람은 안 되겠고...
안 그래도 캐스팅 관계로 여운이가 전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 쓰는 이전의 폰을 여운이에게 주었지요 ㅎ)

20개월 미만 아기에게 스마트폰은 의미 없고 피쳐폰이 짱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취해서 핸드폰 잃어버릴뻔한 하루.
6월10일이라는데 그냥 하루네요...

엄청 더운 하루였죠.

앗 저두 273 타는데....
글을 보닝 서로 다른 구간을 타고 다니는군여 ㅋㅋㅋ

홍대에 자주 다니는지라. 홍대에서 타고 한성대에서 내리죠 저는. ㅎㅎㅎ

일기 쓴지가 언제더라

글쎄요.

토닥토닥~ 힘내요.

응원은 거기 그분들께.
저야 ...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

그때와 지금의 차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조국은 하나다 " 외치곤 경찰있나 눈치 봤는데....

요즘은 네티즌 눈치를 본다는 거..

거기 그 분들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조국은 하나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니;;;;

네티즌들 눈치볼 마음의 여유같은 거 사실 있지도 않다고 느껴지구요.
당장 오늘아침에 연행되신 쌍차 관계자분들, 수녀님, 신부님들 있는데 네티즌 신경쓰고 있을 때가 아니죠.

실제로 네티즌이라 불리는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 오래 된 일이기도 하고요.

저도 오늘 그 옆을 지났는데. 어렴풋이 기사를 읽었는데도 그냥 그렇구나 했었어요.
도롱뇽님 글 보니 죄송해요. 할 수 있는건 없지만 관심 가지고 지켜볼께요.

네! 금요일에도 모인다니 혹시 금요일 저녁에 지나가실 일 있으면 잠깐이라도 :)

넹넹. 가더라도 옆에서 쭈뼛쭈뼛하다 돌아올 것 같긴 하지만요 헤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경찰아저씨 여기요! 여기 길빵하는 사람 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