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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KS] 꼴뚜기 13-06-17 21:28
 59.♡.♡.236  
은근 요리좀 하는거 같.ㄷㄷㄷ만두를 저렇게 잘 굽다니.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1:36
 1.♡.♡.57  
대놓고 잘합니다.
먹기는 더 잘먹고요.
퍼스나콘 내일의죠 13-06-17 21:28
 211.♡.♡.52  
ㅋㅋ
적절한 조합이네요.
구운 만두와 떡볶이라...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1:36
 1.♡.♡.57  
아까 잠깐 명동다녀왔는데 군만두 냄새 기가막히게 나더라고요. ㅎㅎㅎㅎ
퍼스나콘 [꼰대] 신조협려 13-06-17 21:34
 125.♡.♡.1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1:36
 1.♡.♡.57  
냐하하하항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6-17 21:40
 222.♡.♡.195  
저녁맘마를 닭죽으로 해서 허하네요 --;
토마토라도 몇 개 집어 먹어야겠네요~~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1:41
 1.♡.♡.57  
저도 지금 토마토 아구작대고 있. ㅎㅎㅎㅎㅎ
요즘 찰토마토 맛있더라고요
     
紫霞狼자하랑 13-06-17 22:15
 122.♡.♡.27  
닭죽 +_+
제가 젤루 좋아하는 닭죽
제가 양념치킨류의 배달음식은 느무 싫어하는데 직접 해먹는 닭죽은 환장합니다. +_+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3-06-17 21:45
 143.♡.♡.11  
역시 딸을 낳아야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3:37
 1.♡.♡.57  
저 떡볶이를 얻어먹기위해
제 청소년기를 지켜본 우리아부지의 삶을 쉽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나같은 딸을 감당할 수 있는 부모는 우리 부모님밖에 없어요.;;;;;;;
통계虎 13-06-17 22:45
 58.♡.♡.161  
와... 진짜 맛나겠다.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3:38
 1.♡.♡.57  
훗. 맛있었죠.

아빠도 맛있었다고 하고
우산 안가지고 나갔는데 비온다고 징징대더니 결국 아빠한테 마중나오라고 해서 집까지 편하게 온 엄마도
들어와서 아빠 떡볶이 나눠줘서 고맙다고...;; ㅋㅋㅋ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3-06-17 23:14
 61.♡.♡.146  
역시 강한 위와 장을 가진 임호님 ㅋㅋㅋ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3:39
 1.♡.♡.57  
심장, 간, 쓸개, 위, 장 등 몸 속의 것들이 강하죠. ㅎㅎㅎ
굉장히 오랜기간 담배도 잘 피우고 있는거 보면 폐도 튼튼.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3-06-18 09:18
 61.♡.♡.146  
걸어다니는 인간 공기청정기?
싸이렌 기능도 덤으로 있음 ㅋㅋㅋ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3-06-17 23:43
 211.♡.♡.94  
역시 돼지갑 도롱뇽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6-17 23:46
 1.♡.♡.57  
ㅗㅗ

왜 간만에 들어와서 타이핑하면서 악플질이세요 이아저씨야.
퍼스나콘 royhobbs 13-06-18 01:22
 117.♡.♡.44  
흥! 맛 없어 보이네여. 거 인간적으로 만두 속살정도는 노출시키는 배려는 보여줘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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