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힘든걸 왜 그 사람들한테 푸는건지...
업무방해로 깜방 쳐넣어야.....

고객센터 직원분이 너무 안 됐더라고요.
주부사원같아 보이셨거든요 ㅜㅜ

그 마트 직원이 너무 안됐네요,,
그 직원의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직원분 급여가 그리 높은 것도 아닌 걸로 아는데, 진짜 넘 하더라고요.

진상 아주머니는 끝도 없이 짜증을 내시는데,,,,,,,,,,
서비스업은 참 힘들어요.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ㅜㅜ

그러게나 말입니다.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인데, 왜 '을'취급하는지 모르겠네요.

매일... 아니지만 일상사로 고객님께 고통받고 사는 1인...;;;

한때 전화상담하면서,
평생 들을 욕을 1년도 안 돼 다 들어 본 1인입니다 ㅜㅜ

에효... 왜 애꿎은 사람들에게.... 저런다고 마음이 풀리나....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설마 그런 걸 바란 것은 아니었을까..싶기도 하네요 ㅡㅛㅡa

하아... 읽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저도 쓰면서도 답답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