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것은 아니지만 애정행위는 운전기사님도 그러려니 넘어가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때와 장소 구분 안가리고 20대라고 하는데 파릇파릇한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주위 시선 안가리고 애정행각은 민폐 맞죠

뭐 수위가 어느정도였는지 모르지만 기사님 보기 민망했으니 저런 반응이 나왔으리라 추측이 되네요

요즘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지는 이유가 나와는 무관하면 신경 끄는것인데 기사님의 행동은 어른으로써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고법가면 좀 깍아줄듯.
일단 콩밥 먹으면서 성질 죽일 필요가 있어보이는 사람이네요.

근데 합의를 안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정도 나온 것 같은데... 손윗사람 패놓고 합의 안봤다는건 질이 안좋단 소리같기도 하고. 흠...

기사글 보니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니 원래 인성이 거지인거 같고 아마 교육의 문제로 보여짐니다

공연 음란죄라는게 있던데 거기다 운전중 폭행이라 죄질이 가볍지 않네요 이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인데 반성이 없다고 하니 무겁게 처벌해도 될거 같네요

뭐가 그리 급하다고.. 쓰읍~
세상사 성질데로 살아가려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이번 기회에 고쳐보길 바라네요.

공공 장소 예절은 지켜야죠 정 하고 싶으면 다른데가서 하던지
운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