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을 할 수는 있는데,
저 사안 자체가 반복되어서 이혁재에게 좋을게 없는 껀수인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폭행은 팩트니까요 2차에 여성에게 폭행인데 그걸 가볍게 생각한다는 부분이죠

뭐 양자간 대화를 들어보면 담당 경찰관 처벌이 없었다고 하니 이혁재 말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노출이 될수록 결국 불리한건 자신인데 멍청한건지 ㅉㅉ

아무래도 방송 출연 욕심에 무리하게 자신만의 시각에서 거짓말을 가미한듯 보이는데 그게 경찰측의 신속한 대응으로 뒤집어 지니 액션을 취한것으로 보여짐니다

물론 진짜 억울할수도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혁재라는 사람을 신뢰할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물론 그건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지만요 제법 지난 시간동안 해명할 기회가 많았을텐데 놔두다 활동 욕구가 갑자기 솟구치니 갑자기 뜬금없이 과거 이야기 꺼내서 자신은 피해자 드랍 치니까 궁색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

뭐 이혁재 말이 맞을수도 있는거죠
본인은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자라님 말씀대로 언플이라기에는 자충수 급으로 과하므로)

저도 이혁재의 증언이 사실일 가능성을 부인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증명이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그러면 본인만 더 불리해질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의 주장이 증명 된다고 해도 대중의 시선이 달라질까요?
대중이 이혁재에게 실망한 이유와는 상관 없는 문제이기에 전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