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의 빅4가 전체적으로 챔스권서 경쟁력을 약간 잃었.아스날은 여전히 4위권 이내.리버풀이 떨어져 나갔.

요즘 분데스리가가 강세인거 같은데 그전에는 프리메라리가 바르샤만 원맨팀이었고 이피엘 팀이 강세였었죠 ㅎ

스페인이 앞서가는 추세긴 한디 epl도 돈이 있어놔서리 금방 전력 만회할 추세 같고 분데스는 18개팀과 일정상의 도움을 많이 받는거 같아서리 빅3긴 하지만 아직 저 두리그엔 안되는거 같.정말 몰락한건 세리아.

16년동안 4위권에서 떨어져 본적이 없는 클럽이 Big4의 아성에서 한참 거리가 멀었으면 도대체 big4는 어느 클럽인가요?

예전 빅4는 그래도 나름 돌아가면서 우승컵을 가져오던 시기가 있긴 했죠.

요즘은 맨유 맨시+첼시에 집중되고 빅4 이외의 클럽도 격차를 많이 좁히는 모양새라?

리버풀 아스날이 많이 죽긴 죽었죠 맨시티나 토트넘의 약세도 눈에 띄고요

올해는 퍼기경이 없는해라 첼시도 스페셜 원이 돌아왔으니 타이틀을 다시 되찾으려 이를갈것이고 어찌될지는 두고 봐야 겠네요

ps가 너무 자극적이네영 ㅎㄷㄷ~

그런가요 ? 띄엄 띄엄 봤지만 현재 전력도 그렇고 선수 보강도 거의 안하고 있죠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로 보고 있지만 요즘 맨시티 토트넘이 그 자리를 넘본지는 오래 되었죠

물론 퍼기경이 은퇴하고 어찌 될지 모르지만 당분간 맨유 첼시 맨시티가 강세를 보일것으로 보네요

리버풀하고 헷갈리신듯

리버풀이나 아스날이라 비슷하지 않나요 ??

아스날도 올시즌 간당간당 토트넘에게 겨우 4위 수성한걸로

하지만 향후 전망이 그리 밝아 보이진 않네요

외질 영입으로 저번시즌의 아스날을 최저점으로 보면 될거 같.최저점일때두 토트넘을 따돌렸으니 말다한거 아니겠.토트넘은 이제 베일 팔고 보강을 알차게 했으니 그 선수들로 조직력 갖춰야.아스날이야 이미 갖춰진 조직력에 외질만 넣으면 되는거고요.
리버풀은 이제 부활의 단초만 잡았을 뿐이에요.

사정은 리버풀이 더 심각하군요

올시즌 아스날이 부진했다고 들어서요 ㅎ

잘알겠습니다

아스날은 뱅거체제가 계속 유지되면서 간당간당 하니까 불만이 폭발하는거지 리버풀은 임계점을 넘어서 불만을 터트릴 대상을 못찾는거죠. 계속 변화해도 망하니 어떻게 단초를 잡아야 할지도 애매하다 저번시즌에 겨우 기반이 안정된거라

흠...아스날 잘 모르시는군요.

므르브 위주로 봐서 요즘 다시한번 챙겨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