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이미 초과했지만 서명 가능하니 계속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슈는 철도 민영화 시키고 뒤로는 의료민영화 하는거 같데여.
박근혜정부가 제일 우선적으로 하려고 하는일이 민영화같.

리더십의 부재로
아랫것들이 해먹으려고하는거에대한 통제가 안되는거같아여...

ㅋㅋ걍 한통속.유일한 목적은 지네 아버지 어떻게 하면 더 띄워줄까.

ㅂㄱㅎ는 오로지 거기에만 신경쓰고있고
아랫것들이 뭘 어떻게 해쳐먹는지에 대한 인지도 지식도 통제의 의지도 없는거 아닐까싶어여...

1 눈 먼 돈을 어떻게든 국민기만을 통해 사유화 하겠다. 국민들은 까막 머리다..(=국민 무시)

2 공공제는 신자유시장 논리로 경쟁체제로 해야 정상적으로 국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 공공제 민영화의 실패 사례인 영국의 공공제 민영화 실패는 우리 논리로 다 커버 할수 있다.

4 한미 FTA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우리가 다 알아서 커버 할수 있다.

5 눈속임 해 주면 국민들은 머저리들 이기 때문에 다 따라온다. 무시해도 된다.

이게 전임 쥐 가카의 민영화에 대한 개념인데 이걸 충실히 이어가는 현 부정 정권을 보노라면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을지도 ㅋㅋ

위에 몇 분이 지적하셨듯,
아마 민영화가 뭔 지 내용 잘 알지도 못하고 있을 겁니다.. 물질적인 예상 결과물에는 관심 많고 알겠지만
선거 전부터 우려했던대로, 아랫것들이 물 만나서 한 몫 챙기려고 난리들인 게지요..
예상된 수순에 순진하게만 생각한 표들이 많았단...

그분이 숫자에도 무지 약하시잖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