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4일 쉬고 등판하면 6번 가능하네요.
마지막에는 포스트시즌 때문에 안나오면 5번

커쇼가 22게임에서 23볼넷이라고...

쿠에토가 최근에 좀 말아먹어서... 근소하게 커쇼 우위같아요

갓쇼가 또 사이영상 챙겨갈듯

탈삼진도 사정권이라 이닝을 제외한 클래식 스탯에서 우위가져가면 이닝도 무시될 것 같아요. 만약 트리플 크라운하면 그깟 이닝쯤이야가 될듯요

커쇼가 더 유리해저 가는것같네요.

커쇼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웨이니는 남은 게임 다 완봉한다던가 하지 않는한 좀 힘들어진거 같고
커쇼가 제일 가능성 높아뵈요. 쿠에토도 최근 페이스가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커쇼 DL 기간에 땜빵으로 등판했던 선수가
'37.2이닝 24피안타, 26실점, 19자책, 10피홈런, 11HBP, 32BB'을 기록했다면,
'커쇼 + 땡빵'과 '쿠에토'의 클래식 스탯이 같아지게 됩니다.

지금 커쇼하고 쿠에토의 성적을 놓고 2파전이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놀라워요.
이닝 말고는 전부 압도 하는데, 이닝 하나 때문에 못 받는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무슨 커쇼가 100이닝 먹고 사이영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쿠에토 페이스 많이 떨어졌네욤... 커쇼는 뭐...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