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부런 동기

현재 댓글 정렬: 단계별 정렬 댓글 시간별 역순 정렬하기 댓글 시간별 정렬하기



［쓰봉］설도롱뇽 13-07-09 18:11 223.♡.♡.70 예전에 친한 오빠가 저 유학간다고 했을 때 넌 파랑새같아서 좋겠다. 난 현실주의자라 너처럼 살 수가 없던데. 부럽다. 라고 했었죠. 당시 공무원시험 보고 있었고 전 나도 현실주의자야. 라고 대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친한 오빠가 저 유학간다고 했을 때 넌 파랑새같아서 좋겠다. 난 현실주의자라 너처럼 살 수가 없던데. 부럽다. 라고 했었죠. 당시 공무원시험 보고 있었고 전 나도 현실주의자야. 라고 대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무명 13-07-09 20:02 114.♡.♡.96 님하는 멋쟁이라고 해드릴께요 OTL 님하는 멋쟁이라고 해드릴께요 OTL



나도밤나무 13-07-09 18:20 222.♡.♡.195 보이는게 항상 중요한건 아니죠 자신의 삶의 중심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고 굳이 5천만이 류관순 언니 혹 윤창중 열사.........아 이늠은 빼고 -- 보이는게 항상 중요한건 아니죠 자신의 삶의 중심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고 굳이 5천만이 류관순 언니 혹 윤창중 열사.........아 이늠은 빼고 --



양무명 13-07-09 20:03 114.♡.♡.96 저는 보이지 않는 곳부터 점점 비굴해가는걸 느낍니다 OTL 저는 보이지 않는 곳부터 점점 비굴해가는걸 느낍니다 OTL



드러븐세상 13-07-09 19:08 143.♡.♡.11 교수님이신가 +ㅁ+ 교수님이신가 +ㅁ+



양무명 13-07-09 20:03 114.♡.♡.96 ㅇㅇ 저 친구요 ㅇㅇ 저 친구요



멍멍 13-07-09 19:15 147.♡.♡.74 저마다 사는 방법이 있는거 아닐까요. 전 이 게시판에 있으신 분들에게도 다 부러운 면들이 있던데요. 물론 양무명님에게도 있고요. COB! 저마다 사는 방법이 있는거 아닐까요. 전 이 게시판에 있으신 분들에게도 다 부러운 면들이 있던데요. 물론 양무명님에게도 있고요. COB!



양무명 13-07-09 20:03 114.♡.♡.96 저는 님하의 은근한 악플 솜씨가 부럽 OTL 저는 님하의 은근한 악플 솜씨가 부럽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