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식이 아닌 장륜식
바퀴달린 자주포라 그래요
방어력보다 기동성과 신속전개에 촛점이 맞춰져있죠
프랑스는 식민지도 많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외인부대원 지원등도 염두해 둔거 같습니다.
포병의 지원은 육군의 핵인지라 ㅋ
김플오13-05-12 22:16
119.♡.♡.136
남아공은 휠인데 머 저리 무겁나요
슈퍼크루저13-05-12 22:27
61.♡.♡.146
루이벌크 공격헬기로 유명한 남아공 데델사 제품인대
장륜식장갑차
바퀴달린 녀석이죠
남아공이 근처 아프리카 국가와 교전이 많아서 아프리카 지형과 전투환경에 적합하도록
지뢰폭파에 대비한 방호력에 중점을 두어서 무거워진거 같습니다
아프리카 사바나 수풀을 헤쳐나가기 적합하게 차고도 좀 높죠
k9은 우리나라 산악지형에 맞게 경사지 돌파능력이 좋은편이고요
기아없이는 못살아13-05-12 22:29
61.♡.♡.15
국군 주력이 k2 흑표 아닌가요?
자주포도 많이 사용 하나요?
금방석13-05-12 22:32
219.♡.♡.149
기갑에서 전차는 흑표
자주포는 대포로 보시면 됩니다.
견인 없이 독립 구동이 가능하죠
슈퍼크루저13-05-12 22:34
61.♡.♡.146
k1 k1a1 k2 같은 제품은 탱크
근접교전을 하며 돌파가 주특기인 녀석이고
k9같은 경우에는 포에 궤도 달린 녀석이라 보면 됩니다
탱크는 105~120밀리 주포로 2.5킬로 내의 교전에 중점을 둔 무기
k9은 155밀리 주포로 사거리연장탄 장착하면 40킬로 밖에서 교전하며 지원하는 무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