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격허접한 놈들중에 저 플랭카드 내용처럼 미성년자 몰래 투입해서 주변 가게에 엿먹이는 경우가 좀 많은듯 ㅡㅡ

이거 좀 찾아보니 정말 잦은가보네요. 경쟁 인근 술집에서 쓰는 수법이랍니다. 처음 몇번 가짜민증으로 얼굴 익혀놓은뒤 지갑안가져왔다고 한 후 술 좀 마시다 경찰 투입. 저거 때문에 cctv달아야 한다고 -_-

외국같은 경우는 두개 검사하더군요. 운전면허증같은 신분증(주민등록증은 여기 없음) 하나랑 신용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