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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2-10-29 10:02
 203.♡.♡.72  
하아.. 얼흐신의 감성글 어울리지 않아열 +_+
     
퍼스나콘 매드시즌 12-10-29 10:11
 121.♡.♡.164  
그쳐~ 맞아맞아 어울리지않아 +_+;;
그래도 가끔씩은 이런면을 부각시켜야;;;;
퍼스나콘 클로이 12-10-29 10:17
 175.♡.♡.246  
ㅠㅠ
     
퍼스나콘 매드시즌 12-10-29 10:48
 121.♡.♡.164  
ㅠ_ㅠ;
퍼스나콘 헝클머리핀 12-10-29 11:08
 211.♡.♡.145  
스마트폰 아주머니 짠하네요..ㅡㅜ
     
퍼스나콘 매드시즌 12-10-29 11:18
 121.♡.♡.164  
글게요..첨에 들어오실땐 선그라스 끼고 도도한 걸음으로 들어오셨는뎅...
          
퍼스나콘 양두구육 12-10-29 11:19
 202.♡.♡.96  
소식을 늦게 듣고 오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에휴..

그리고 앞으로 거의 올수가 없는...

아마 외국에 사시는분이 아닐까나요.
뫼르소해변 12-10-29 11:27
 121.♡.♡.6  
낙서도 낙서지만 그 아주머니 이야기에 ㅠ.ㅠ
퍼스나콘 [아이유]깊은슬픔 12-10-29 11:35
 112.♡.♡.2  
두번째 장면은 이미지가 딱 떠오르네요..
퍼스나콘 트라피메이커♪ 12-10-29 11:54
 147.♡.♡.17  
굉장히 많은 사연들이 조그마한 공간 속에 압축되어있더라고요 많이 짠함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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