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엘은 무슨 천사였나요?
중간보스는 그럼 한 세마리쯤 되겠네요?

중간보스정도의 수준은 아니고요. 그냥 네임드이긴 하나 필드 정예수준의 천사들이 말티엘을 찾으러 가는 길에 좀 나오고.
제 기억에 보스급 몬스터는 세마리 잡은걸로 기억합니다.
초장에 서부점령지에서 깽판치고 있는 보스, 레아의 엄마, 그리고 말티엘일꺼에요.

안깔려서 못하고 있음;

QnA 라도 가보시지요....;;;;;;; 안될리가 없습니다;

난 정말 rpg 하곤 안맞는데;;
한 번 해볼까 싶기도 하고...

타 rpg와 비교한다면.. 스타일리쉬하고 스피디 하죠. 정통 알피지처럼 하루종일 돌아댕기며 배달하고 살인하고 머 가져오고 하는 그런거 없어요. 걍 지도보고 냅다 달리면서 썰고 떨구는 아이템 착용하고..이게 다죠 ㅎ

일단 확장팩 아이템이 오리지널과 다르게 나오니... 뭔가 쫌 새로운 걸 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전체적인 게임 구성이... 이제야 진짜 디아3가 나온 듯한...
첨에 이렇게 좀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ㅡㅡ;;;

그쵸 이제야 디아블로 다워진거 같습니다.

레아 엄마 아드리아는 디아1에서 물약팔던 엔피씨 누님이졈.. 그땐 할머니 음성인댜 스토리 리메이크 하면서 절세 미녀가 됨.. ㅎㅎ

경매장 사라져서 보석은 어떻게 해결하나 했더니 최종단계 보석을 떨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