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볍게 가볍게ㅋㅋ

모든 캐릭 만렙을 목표로 +_+


그나저나 렙업이 느렸대 +_+ 깔깔깔~~~~

저두 부두술사 마법사 남았는데 언제 찍을려나

랩업 느렸죠; 시간에 비하면 냐하~

저는 부두랑 악사 +_+;

아우...
디아2 복사하러 서울에서 일산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정말 그때가 저의 게임지수가 최고치 였을듯...
그이후로..
게임을 안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유일하게 하는건.. 하이히트 2002? ㅋㅋㅋ

하이히트는 희대의 명작이죠. 솔직히 요즘 나오는 2K스포츠게임은 개나줘버렷;

ㅎㅎ동지네열..+_+;;;

저도 하이히트2002는 아직도 합니다.ㅎㅎ;;;

요새는 기본 로스터는 지겨워서 2010년 쯤으로지난담에..신인들 모아서 터뜨리는 재미로 합니다..+_+ㅋㅋ

저도 그래서 같이 돌면서 깬 퀘스트 다시 혼자 솔플해서 영상도 다보고 이벤트도 다봤다는..
근데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템이 비싸게 팔려야해 이러고 있;;;ㅋㅋ

그릉게요 열씸히 읽어봤는데 왜 기억이 안나냐고 ㅠㅠ

지금도 맵 다 키고 돌려고 노력중이라는 ㅋㅋㅋ

가볍게 시작해서 삽질하는 �O들을 까자가 제 모토입니다?

블리자드 게임 자체가 이걸로 뭘 남기겠다고 미련을 두면 답이 없는지라 ㅇ_ㅇ

와우도 그런식으로 같이 놀다 누가 삽푸면 그거 화제삼아 농담 따먹기가 재밌어서 했는데 그러다가 레이드를 하니 그렇겐 안되더라구요 ㅇ_ㅇ;;

광폭화 되는 절 보고 맨날 같이 놀다 레이드 하게된 유저가 하이드 보는거 같다고 그러던 기억은 나여 ㅇ_ㅇ;

저도 와우 오리지널때 무척 몰두했어요.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레이드한다고 ㅋㅋ
아마 그때가 제가 겜 하면서 가장 재미있던 시기인것 같아여. 게임밖에 안보였던;;;
그때 겜 하고 싶어서 여친이랑 헤어질 정도였어여;

근데 접으니까 왠걸;;;;내가 왜그랬지 싶더라고요;;;

겜 안했어도 차였을거에요
겜이라도 했으니 다행이네...

덕담 고마워여~

게임방에서 디아하는 츠자분 도와주면서 작업했다는 얘기인 줄 +_+

맞고 머니 오링났다고 내 계정 빌려달라는 츠자분은 본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글쳐... 게임은 게임답게...
천천히 게임 속 컨텐츠를 즐기면서... 만랩해가는 재미가 있어야져...
현질로 골드사서 지전템으로 발르고 겜 하는 건 그닥...
그런 건... 겜 컨텐츠 다 즐긴 담에... 스트레스 풀기 위해... 헬 돌면서 몹들 한방에 나가떨어지게 하는 재미 정도로만... ㅋ

저뿐 아니라 많은 옹들께서도 그런 고민이 있을꺼에요.
막말로 프야메에 투자한돈의 반만 투자해도;;;

현질하는 것 자채를 반대하진 않아여~ 목메이지만 않으신다면

저는 아직도 스토리가 잘 이해가 안간다는... 첨엔 다 읽고, 책같은거 주우면 나오는 소리도 다 들었는데...
액션겜이다 보니 열심히 싸우다 보면 어느새 기억이 휘발되고 없네요. ㅋㅋ

마법사나 악사로 바꿔서 다시 키울까 싶기도 하고;;; 액트1이랑 액트2 뺑뺑이를 너무 돌았더니 액트3이랑 액트4는 잘 기억도 안나네요.

통계옹도 여러 케릭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

저도 이번에 디아 시작할때 모든 스토리 다 보고 했슴돠..+_+;;지옥까정..ㅎㅎ

이해 안되면...여기저기 디아 스토리 찾아보고..ㅎㅎ

글고보니 레오닉왕 너무 불쌍해서 잡기 싫어지고 그러더군요..ㅎㅎ;;;;

요새는 정예몸이랑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싸움중입니돠..+_+;;;

죽어도 다시 부활해서 컨트롤 해서 끝내 잡고 맙니다.ㅎㅎ

그지같은 속성 만나면 괴롭죠 ㅋㅋ
비전강화, 신성모독자, 용해, 가두기 ......네이놈들 ㅠㅠ

무적하수인이 젤 짱남..

그건 노랭이만 잡으면 +_+;;;

케릭마다 빡신 속성이 조금 다르겠지용. 근접케릭은 용해 만나면 일단 지리고 시작;;

용해, 악몽, 비전, 벽생성 네개 같이 있는놈 만나니 졸 짜증 ㅋㅋㅋ

주변정리 깨끗하게 하고 지구끝까지 도망가겠다는 일념으로 치고빠져야지여 ㅋㅋㅋ

이동속도 +12% 붙은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스탯 거의 비슷하고 이속만 더 붙은건데, 가격 차이가 왜이리 나는지 ㄷㄷㄷ

이속붙으면 나이키~
이속없으면 르까프~

무적하수인도 옵션만 쉬우면...그냥 맞아가면서 대빵만 잡으니 할만하더군요..ㅎㅎ

아 비전......;;;;;거기에 소용돌이 하수인 하수인이 소용돌이나 비전 옵션 같이 가지면 근야 접을까 할정도로 맨붕옵니다..ㅋ

나름 감동글인데 춪현이 없네여. 소소한 감동은 느끼는거져

감사합니다~~~

경매장의 양날의 검인것은 사실이지만 뭐 덕분에 렙업동안의 템구입도 쉽져;

디아2는 버스에 카우방돌고 끝
템구하기는 더 괴랄한면이 있어서 나메정도에서 손때 버렸지만
지금은 그래도 불지옥 액트2까지 갔다는게 경매장 아니였으면 불가능했죠

DAoC 요거 할때가 가장 재미있던 시절 같아요 그때는 대규모 레이드도 직접 준비하고 조정하고
와우할때는 불성까지 꽤 귀족전사로 놀았고...

레이드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족하니 디아처럼 혼자 파닝줍고 다니는게 오히려 편하더군요

제가 나름 그런식으로 겜을 하고있는데,
옆집 디아관련 글이나 아이템 감정 글들 보면 가끔 멘붕이 오네요...ㅎㅎ ㅜ.ㅡ

울나라 유저들은 게임마저 최적화에 테크트리 연구에 ㅎ
경쟁심리가 유전자 속에 체화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니 자기들이 그렇게 하고 싶으믄 그것은 그 사람 자유인데, 그렇게 안 따라간다고 또 개무시하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내키는 대로 하는 한량 유저 +_+ 스타크래프트 할 적 빼고는 게임 잘한다는 소리는 그리 듣고 싶지 않은 ㅎ

맞아요.

저는 디아2 심지어 가쉽거리도 다 읽어봤어요. 그럼 누가 누구 좋아하는지까지도 알 수 있죠 ㅋㅋㅋㅋ
퀘스트 한번 깨고 마을 들를때마다 가쉽거리는 조금씩 바뀌거든요.

예를 들어 액트 1에서 액트 2로 날라주는 와리브는 찰시라는 액트1의 대장장이 처자를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액트5의 대장장이(소켓맨)는 바바리안이면서 대장장이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죠. 퀄��(용병주는애)한테 제안을 해도 씹히기만 하고 그래서 자기가 전사가 아니기 때문에 무시받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죠 ㅋㅋ 하지만 엔야(얼음공주)는 그런 대장장이의 어깨뽕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