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거시 원하지도 않는건 논란거리를 누군가 만들려고 하고 요런건 조용하고.아니 뭐 진실을 알고 싶다는디 실패하고 말고가 어딨다고 시리.정말 희안한 새끼들입니다요.

유가족들, 350만명의 국민이 서명한 특별법 의견은 그냥 무시되었나보더라고요. 오늘도 국회 앞에 모인 시민들, 단원고 학생들은 경찰들에게 저지당하고. 절차가 어찌 되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또 경찰들에 둘러싸여 그 안에 들어앉아 누구를 위한 법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특별법인데 고착화 되는건 개소리고

그냥 반대만을 위한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