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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플오
14-03-16 14:44
119.♡.♡.136
오 깔끔하군요.
살짝씩 떨어지는 무브먼트도 좋고
그나저나 살아나셨습니까>
오 깔끔하군요. 살짝씩 떨어지는 무브먼트도 좋고 그나저나 살아나셨습니까>
네로울프
14-03-16 15:05
211.♡.♡.40
자고 일어 났더니 좀 괘안;;
자고 일어 났더니 좀 괘안;;
베티블루
14-03-16 14:50
112.♡.♡.145
어제 새벽까지 기다려서 이거 보느라 힘들었음 ㅋ
어제 새벽까지 기다려서 이거 보느라 힘들었음 ㅋ
네로울프
14-03-16 15:05
211.♡.♡.40
역시 석민바라기
역시 석민바라기
김거울
14-03-16 16:01
50.♡.♡.112
벅 쇼월터 감독 인터뷰에서 윤석민을 베테랑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윤석민 자신이 자기 몸이 언제 준비되었는지는 안다는 식의 인터뷰였음)
볼을 거의 안던진게 너무 훌륭했고, 오늘은 플라이볼이 2개 땅볼이 하나였지만 다음번엔 더 많은 땅볼을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볼티모어가 수비가 무척 안정된 팀이라 스트라이크를 계속해서 던질수 있다는 것과 땅볼 유도 능력을 보여주면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기 좋죠~
벅 쇼월터 감독 인터뷰에서 윤석민을 베테랑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윤석민 자신이 자기 몸이 언제 준비되었는지는 안다는 식의 인터뷰였음) 볼을 거의 안던진게 너무 훌륭했고, 오늘은 플라이볼이 2개 땅볼이 하나였지만 다음번엔 더 많은 땅볼을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볼티모어가 수비가 무척 안정된 팀이라 스트라이크를 계속해서 던질수 있다는 것과 땅볼 유도 능력을 보여주면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기 좋죠~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3-16 16:09
180.♡.♡.43
두 번째 타자 플라이까지는 '얼래, 맞아나가나...' 싶었는데 갈수록 괜찮아지는 느낌.
차근 차근 자리잡다 기회가 올 거 같군여.
두 번째 타자 플라이까지는 '얼래, 맞아나가나...' 싶었는데 갈수록 괜찮아지는 느낌. 차근 차근 자리잡다 기회가 올 거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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