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횽 누가 좀 ㅠㅠ

응?

물론 평범한 사람에게 미모의 여친(남친)이 생기면 제일 좋겠지만 그건 말그대로 드라마같은 일이고
전 평범한 사람이라도 저랑 가치관맞는 소탈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그 중에서 미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아, 이것도 너무 드라마 같나요?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대단한 연애나 교제를 한것은 아니지만
영화랑 비슷한 상황 처럼 열등감,콤플렉스가 생겨 않좋게 끝난 경우가 많더군요
돌이켜 보면 별것도 아니죠
그리고 현자 영자 이름 들어간 사람하곤 참 지독히도 꼬였던;;

통닭통닭

냠냠;;

사람 일 몰라요 실제로 일어나긴 합디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으면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게 되는거지요.
모두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요.
그걸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여자가 아직 멀리 있을뿐.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