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는 충분히 하셧을테니. 파이어해도 될듯요;

조만간 한마디 제대로 하셔야겠네요~

결단을 내리셔야지요.

역시 사람관리는 제일 힘들다능..
주변에 자영업하는 녀석들도 다들 요것 때문에 지치더라구요.

사람이 아는 지인이고 하면 오히려 소개시켜준사람이나 처지를 생각해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하는 게 도리이거늘...
자르기 힘들면 그 지인을 괴롭히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에고... 월급을 일한 날만 쳐서 줄 수는 없는건가요. ㅠㅠ
ㅌㄷㅌㄷ

연락이 왔는데 이해해주길 바란다도 아니고 이해해 줄수있는거라고 반협박하네요....아우....thㅑㅇ

팀웍을 유지할 수 없는 사람 같군요.
이선에서 인연을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