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생각나는군요 ㅋㅋ

제가 봐도 그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얼흐신 ㄷㄷㄷ

이 냥반 저 본 적 있으면서 자꾸 얼흐신이래ㅠㅠㅠㅠㅠ
저 그 떄 참 풋풋하지 않았어요?ㅋㅋ

트랜스해도 되겠네혀? +_+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저음이고 굵어서 탈락이요ㅠㅠ

악!!!! 내눈!!!! 내눈!!!!!!!!!

레인옹 눈 지켜 줄 의무는 없으니깐ㅋㅋㅋㅋ

oh my eye ㅠ

길군~ 이 짤 내리고 안구정화 짤 하나 올려 드릴까요?ㅋㅋㅋ

매드시즌님이 베팍에 남아계신 보람이 있으시겠네요 ^^

저는 통계옹이 계셔서 행복해요!!

제 품에 쏙~들어 오실 것 같어요..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도 다이어리는 저렇게 하고 놀았어요~

나름 애지중지 했던 터라 아직도 보관 중이네요..ㅎㅎ
단주사마는 은근 잘 어울리..쿨럭~

초딩때 제가 제일 부러워 하던게 다이어리 예쁘게 꾸미고 쓰는 사람들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분이 요기잉눼?

초딩 3~5학년 무렵에 다이어리 열풍이 불어서 크기별로 다 사놓고
온갖 속지에, 스티커에, 세일러문 덕후 절정기때라 그거 관련된 것들에다
좋아하는 연예인(예:H.O.T., S.E.S 등) 사진은 있는대로 사모아서 코딩까지 한 다음 펀치로 뚫어서 꼽아두고
심지어 당시에 스티커형으로 나오는 옷입히기가 유행일 때라 그것도 다이어리용으로 사서 꼽아놓고 갖고놀았는데
정작 다이어리의 순기능은 하나도 못했다는 게 함정...
지금 생각하니 그 나이에 진짜 돈지랄 한 번 제대로 했었긔 -_-;;


그나저나 밑에 짤은 못 본 걸로 하겠긔......................

저도 중딩 때는 최지우, 고딩 때 김희선을 좋아해서
엽서 다 모아서 펀치 뚫고 다이어리 완전 빵빵하게 하고 다녔..

물론 교과서도 커버도 아스텔지 사서..흠...

엌ㅋㅋㅋㅋㅋ 아스텔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랬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초4때부터 중1때까지 쭉 모든 교과서 커버를 싹 다 우리 쵸티어빠들 사진으로 끼워뒀었닭ㅋㅋㅋㅋㅋ

필통은 하드보지로 만들어서 어빠들 사진이랑 스티커로 도배해놓고 ㅋㅋㅋ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예 ㅋㅋㅋㅋㅋㅋㅋ

김희선!!

옹인증 ㅎㄷㄷ~

횽아~ 저 지금 고딩인데요...

지금 SBS 화신 MC 김희선인거 모르심?ㅋㅋ

다들 그러면서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헛..후라랄님 거기 잠깐 계셔보세요..무...무어..라구요???

악 죄송해요 ㅎ ㄷ ㄷ ㄷ ㄷ ㅠ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깔끔하지 못한 성격 탓인지 항상 쓰다말고 버린 다이어리들이 한가득-ㅅ-
그래서 이제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 말고 웹상에서 쓰는 다이어리로 대체했네여.
그리고 펑하시기 전에 인증봤는데 저보다 고우신데여??? +_+

저는 저게 마지막이었어요;;;
이젠 돈 준데도 못하겠다는..

혐짤 인증을 보고 곱다니요ㅠㅠㅠ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이어리를 가져본게 육군수첩이 다...

오해가능성 10000%